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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세계서 가장 오래된 ‘꾸란’ 영국 버밍엄대학서 발견···예언자 무함마드 시대때 작성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꾸란(이슬람 경전)이 영국의 버밍엄대학에서 발견됐다.· 영국 <BBC>는 “최소 1370년 전 제작된 현존 최고(最古)의 꾸란이 버밍엄대학에서 발견됐다. 이 꾸란은 거의 한세기 동안 ‘버밍엄대학에서 보관돼 왔다”고 보도했다. 이 꾸란은 1920년대 칼데아 가톨릭교회 사제가 중동을 돌아다니며 모은 3000여개 수집품 중 하나로, 제작 시기가 밝혀지지 않은 채 도서관에서 1세기?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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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총동창회 인문학포럼 개설···”콘텐츠 있는 교류의 장 모색”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연 학연 혈연’. 한국사회의 고질적인 병폐로 지적돼온 이들 ‘3연’이 항상 비난의 대상만 되는 것이 아니다. 2000년대 초 IT업계를 주도해 화제가 됐던 서울 영동고 동문들이 이번엔 ‘인문학 포럼’으로 우리 사회의 여러 문제들에 대한 해법제시에 나섰다. 영동고총동창회(회장 이영규)는 24일 오후 7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720-7 유창빌딩 14층 스피치리움에서 서울대 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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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여름철 보양식④먹장어] 하루 앞으로 다가온 중복, 올 여름은 장어가 ‘대세’
중복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중복을 맞아 삼계탕, 전복, 장어 등 다양한 보양식들은 우리 입맛을 돋군다. 특히 장어는 올 여름 들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두배가량 증가하며 보양식의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칼럼니스트 박명윤 보건학박사는 여름철 대표보양식 장어, 그 중에서도 먹장어를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편집자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올 여름 보양식 경쟁이 치열하다. 그중에서도 돋보이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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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I, 개도국에 ‘카이스트 모델’ 수출 “현지실정 맞는 전략 필요”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국을 대학기술을 대표하는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 KAIST)이 개발도상국에 새로운 모델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원장 송종국)은 ‘개발도상국에 대한 카이스트 모델적용의 현황과 과제 : 에티오피아 사례를 중심으로’라는 제목으로 <STEPI Insight> 제167호를 발간했다. 이 보고서는 “한국의 과학기술협력 발전 모델을 전수받으려는 개도국들의 요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특히 에티오피아 과학기술부가 1970년대 설립된 카이스트 사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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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종필을 ‘김모군’이라 부른 이 시대 마지막 혁명가 박창암 장군을 아십니까?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박창암은 1921년 함경북도 북청에서 출생하였다. 이병형 장군이 태어난 곳도 북청이지만 물장사를 하여서라도 자녀를 공부시키는 북청인의 생활력은 예로부터 유명하다. 박창암은 고향에서 한학을 수학하다가 만주로 건너가 연길사범학교를 졸업하고 교사 생활을 하였다. 관동군에 있다가 귀국해 특수공작차 북행, 인민군 수뇌부에 침투활동을 했다. 하지만 이 사실이 발각돼 수감 중 탈출해 중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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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스페인기자 3명 시리아서 실종, 배후는 IS?···’참수 악몽’ 되풀이되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스페인 프리랜서 기자 3명이 시리아 국경에서 실종됐다. 이슬람국가(Islamic State, IS)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아 국제사회의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엘사 곤살레스 스페인기자협회 회장은 스페인 국영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스페인 기자 3명이 시리아 알레포 북쪽지역에서 활동하다가 실종됐다”며 “이들이 함께 있었는지는 불분명하다”고 21일(현지시간) 밝혔다. 실종된 언론인은 안토니오 팜플리에가, 호세 마구엘 로페즈, 알렌 사스트레로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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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독감이 유독 많이 발생하는 이유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전문기자] 시사주간지 <타임>이 ‘질병의 인큐베이터’라고 칭하는 홍콩은 ‘홍콩 독감’의 진원지다. 1968년 세계에서 80만명의 사망자를 낸 홍콩 독감이 시작된 곳이다. 홍콩에서 유달리 독감이 빈번하게 유행하는 이유를 전문가들은 좁은 공간에서 주민들이 닭, 돼지 등과 뒤섞여 있는 홍콩 시장(市場)을 주요 원인으로 지목하고 있다. 즉 인간, 돼지, 닭이 각자의 독감 바이러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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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일본 넘어섰다?···GDP총액·군사력·IT 등 우위
中 GDP 총액 2010년부터 일본 앞질러 [아시아엔=편집국] “중국이 경제와 국방 등 다방면에서 일본을 제치고 있다”고 <연합뉴스>가 22일 보도했다. 중국 국내총생산(GDP)은 이미 2010년부터 일본을 앞지르기 시작했다. 2010년 한해동안 중국의 GDP는 5조8790억 달러(약 6790조원)를 기록했다. 이는 일본(5조4740억 달러)보다 높은 수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의 주식시장은 작년 한해에만 전년 대비 33% 성장해 시가총액 4조48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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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3일 대서 중복]1965 이승만 대통령 유해 하와이서 귀환, 1988 성고문 문귀동 징역 5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어, 비 오네//자꾸 비 오면/꽃들은 우째 숨쉬노//젖은 눈 말리지 못해/퉁퉁 부어오른 잎//자꾸 천둥 번개 치면/새들은 우째 날겠노//노점 무 당근 팔던 자리/흥건히 고인 흙탕물//몸 간지러운 햇빛/우째 기지개 펴겠노//공차기하던 아이들 숨고/골대만 꿋꿋이 선 운동장//바람은 저 빗줄기 뚫고/우째 먼 길 가겠노”-최영철 ‘우짜노’ 7월23일 오늘은 대서. 24절기의 12번째. 날씨가 몹시 더운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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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日방위백서, 11년 연속 ‘독도는 일본땅’…색인에 ‘다케시마’ 항목도 들어가
[아시아엔=편집국] 일본 정부가 방위백서에 11년 연속으로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일방적인 주장을 실었다. 이에 대해 한국 정부는 강력 항의할 방침이다. 일본 방위성이 작성해 나카타니 겐(中谷元) 방위상이 21일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15년 일본 방위백서에는 “우리나라 고유 영토인 북방영토(쿠릴 4개 섬의 일본식 표현)나 다케시마(竹島·일본이 주장하는 독도의 명칭)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남아 있다”는 표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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