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덕인'(德人)이 되기 위한 10가지 조건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덕인(德人)을 사전에서 찾아보면 “남에게 의로운 일을 베푸는 사람”이라고 돼있다. 한 마디로 매력만점인 사람이다. 우리 ‘덕화만발’에서 지향하는 인간상이 바로 덕인이다. 그래서 덕인들이 덕인임을 확인하고, 덕인의 일을 세상에 펼치기 위해 우리는 온라인에서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서로 정의(情誼)를 건네기 위해 ‘덕인회’(德人會)를 창립했다. 덕인은 원(願)은 큰 데 두고, 공은 작은 곳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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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⑫]이상득 의원의 눈물과 법정스님 말씀 “70 넘어 자리 연연하면 위태로울 뿐”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이상득 의원이 구속되어 재판을 받을 때 구치소로 접견을 간 적이 있다. 사건을 수임한 변호사가 아니라 도의상 찾아간 것이다. 그때 이상득 의원이 동생(이명박)이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 장남이 자신에게 “이제 모든 공직에서 물러나 쉬시라고 했다”고 말하면서 눈물을 떨구던 모습이 생생히 기억난다. 만일 그때 장남의 요청대로 모든 직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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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디스토피아’, 타당한 미래 예측 혹은 과도한 상상력?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 디스토피아(Dystopia) 소설들은 실제로 우리가 맞이할 미래를 예측한 것일까, 아니면 그저 작가들이 그려낸 상상력의 산물일까? 디스토피아는 그리스어로 ‘나쁜 장소’를 의미하는 단어에서 파생되었다. 고대의 한 그리스 철학자가 ‘완벽한 사회’의 개념을 제시한 이래, 유토피아는 ‘인류의 이상향’이였으나, 최근에는 디스토피아를 다룬 콘텐츠들이 주를 이루고 있다. 디스토피아는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암울한 미래상을 뜻한다. 디스토피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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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월14일 그린데이·일본군위안부 기림일]2010 롯데 이대호 9연속경기 홈런 2014 프란체스코 교황 방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그 별은 아무에게나 보이는 것은 아니다/그 별은 어둠속에서 조용히/자기를 들여다볼 줄 아는 사람의 눈에나 모습을 드러낸다”-정희성 ‘희망’ 8월 14일은 그린데이(Green Day). 무더운 여름에 시원한 산을 찾아 둘이 손잡고 걸어 오르면서 삼림욕을 해보는 날. 애인이 없는 사람들은 같은 이름의 소주를 마시며 외로움을 달랜다는 날이다. 8월 14일은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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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승돈PB의 공감재테크⑥] 한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미래, 내게 맞는 보험상품은?

    [아시아엔=홍승돈 스탠다드차타드은행 PB] 최근 변액보험이나 비과세저축보험 등을 보험이 아닌 투자나 적금상품 정도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보험상품은 질병이나 사고, 의도하지 않은 실수나 사고로 타인에게 피해를 끼치는 일, 급작스런 퇴사 및 사업의 부도 등 수많은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우리에게 최소한의 안전장치라고 생각하는 것이 맞다. 그럼에도 우리나라 자산관리 고객에 있어 보험상품에 대한 만족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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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⑪] 법제처장 퇴임때 인용한 시 “마을 하나 또 있네”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세상을 뒤흔든 권력도 십년을 넘기기 어렵고 아름다운 꽃의 붉음도 십일을 넘기지 못한다는 ‘권불십년 화무십일홍權不十年 花無十日紅’의 속뜻을 장량은 널리 헤아리고 있었다. 진시황에 의해서 멸망한 한韓나라 귀족의 가문에서 태어나 세 치의 혀로 천하를 도모했던 그는 세월이란 일장춘몽一場春夢과도 같은 것이기에 이쯤에서 만족하고 물러나 적송자처럼 살았던 것이다. 장량이 정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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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신석의 IS가담 김군 추적 현지르포①] 킬리스 국경지대 경비 한층 강화···”IS, 터키 마을에 총격도”

    설립 1년을 맞은 IS에 대한 전세계의 이목이 따갑다. 특히 한국사회에는 김모군이 작년 말 스스로 IS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충격을 줬다. 작년 11월 김군과 비슷한 시점에 킬리스의 한 호텔에 들렀던 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가 지난 4월 김군 행적을 좇아 다시 현지를 찾아 1400km를 달리며 샅샅이 뒤졌다. 아쉽게도 김군 행적 추적에는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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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8월13일 왼손잡이의 날]1979 中 산아제한정책 발표 1994 삼성전자 세계최초 256메가D램 개발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올해도 과꽃이 피었습니다…그 노래 새롭게 살아나 꽃밭 가득 어울리게 활짝 피어나던/그 과꽃 앞줄에 버티어 서고/사이사이 옥잠화 하얀 꽃/비녀처럼 꽂고 섰다…배롱나무 백 일째 붉은 꽃들…일요일 조용한 꽃밭 가/빈 의자에 앉아/한 아이 울고 있다”-이수호 ‘아이와 꽃밭 8월 13일은 왼손잡이의 날. 왼손잡이의 인권 신장과 인식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 1976년 제정 1467(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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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욕심을 버리자, 누구에게나 ‘다음 기회’가 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잔은 비울수록 여유가 있다. 그것이 술잔이라도 좋고 세월이라도 좋고 정이라도 좋다. 우리는 마음을 비우고 조급함을 버리고 그리고 집착을 여의고 살면 인생이 한결 여유롭다. 일이 뜻대로 되지 않을 때, 무언가에 자꾸만 집착할 때, 삶이 허무하고 불안하여 죽고 싶을 때, 한번 빈 잔을 보는 것이다. 가슴이 뛸 때까지 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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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터테인먼트

    ‘아시아대표 음악페스티벌’ 펜타포트가 존속해야 하는 이유

    2015 인천 펜타포트(Pentaport) 락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 이튿날인 8월8일 토요일 오후. 갑작스레 비가내리기 시작했다. 축제 분위기를 망치는 것 아닌가 했지만, 기우였다. 이윽고 비가 그쳤고, 드넓은 하늘이 펼쳐졌다. 시간이 지날수록 삼삼오오 관객들이 몰려들며 분위기가 고조됐고, 축제의 화려한 막이 열렸다. 오후 3시, 메인 무대인 펜타스테이지. ‘윈디시티’(Windy City)의 경쾌한 리듬 위에 ‘사랑과 평화’ 리드보컬 이철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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