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재산 기부 대림산업 이준용 명예회장이 더욱 아름다운 까닭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한 가지 이해가 안 가는 것이 있다. 우리 모두 길 떠날 나그네인데 먹고 살면 되었지 왜 인간들이 노욕을 부리는지? 며칠 전 타계한 CJ그룹 이맹희 회장과 삼성 이건희 회장과의 유산배분 소송, 그리고 롯데 그룹의 ‘왕자의 난’ 등등. 재산이 뭐라고 골육상쟁의 치사한 싸움을 하는 것일까? 사람이 노욕을 버리면 인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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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풍미 작렬’ 아시아 커피, 베트남·인도·인도네시아 산지따라 향미도 ‘각양각색’

    [아시아엔=세라박 <아시아엔> 뉴욕특파원,?커피비평가협회(CCA) 뉴욕본부장] “맛있는 커피는 ‘좋은 생두’(Good Coffee Green Beans)에서 비롯된다”는 말은 커피애호가들에게는 신앙(信仰)과 같다. 커피 생두가 어디에서 왔으며, 어떻게 재배된 것인지를 알면 그 커피의 향미가 어떨지 예측할 수 있다. 산지에 따라 생두의 품종과 가공법이 다르기 때문에 한잔에 담기는 커피의 향미가 달라진다. 생두는 기본적으로 아라비카(Arabica) 종과 로부스타(Robusta) 품종으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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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한-아세안센터, 라오스·태국서 대규모 관광 프로모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김영선)는 라오스 정보문화관광부?· 태국 관광청과 공동으로 ‘한-라오스, 한-태국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을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라오스 팍세(9월4일)와 태국 코사무이(9월7일) 에서 각각 열린다.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은 한-아세안 간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시행돼왔다. 올들어 캄보디아, 미얀마, 베트남에서 한-아세안 문화관광 프로모션 워크숍이 열렸다. 라오스와 태국의 관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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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미 방송기자 2명 생방송 중 옛 동료 총격에 사망···1명은 연인 보는 앞서 숨져

    [아시아엔=편집국] 미국 버지니아 주 플랭클린 카운티에서 26일(현지시간) 방송기자 두명이 생방송 도중에 총격을 당해 사망한 사건이 일어났다. 이번 사건의?범인은 전직 동료로, 경찰의 추격을 피해 차량을 타고 도주하던 중 자살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사망한 방송기자는 지방방송국 WDBJ 소속 알리슨 파커(24) 기자와 아담 와드(27) 카메라기자다. 당시 이들은 프랭클린 카운티의 한 복합 휴양시설에서 개발 문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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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석연의 사마천한국견문록⑭] 박근혜 대통령, 야당서 총리·장관 등용 ‘통큰 정치’ 하시길

    나라의 흥망은 인재의 역할에 달려있다_유방의 삼불여三不如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인재의 중요성은 누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초나라와의 전쟁에서 승리한 유방이 황제로 즉위한 후 신하들에게 내가 천하를 얻은 이유와 항우가 천하를 잃은 이유가 무엇인지를 물었다. 이에 왕릉의 대답이다. “폐하는 오만하시어 다른 사람을 모욕하지만 항우는 인자하면서도 사람을 아낄 줄 압니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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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미국판 조현아 땅콩회항 사건을 아십니까?···무명가수 캐럴과 유나이티드항공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얼마 전 우리 주위를 시끄럽게 했던 대한항공 부사장 조현아씨 생각이 난다. 처음엔 내 탓이 아니라며 감정적인 대응을 하다가 재판과정에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모습을 보며 ‘불천노(不遷怒) 불이과(不二過)’와 ‘노블레스 오블리주’란 말이 떠오르는 것이다. ‘불천노 불이과’라는 말은 화(禍)를 옮기지 않고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논어> ‘옹야편’(雍也編)에 나온다. 안회(顔回)가 노여움을 옮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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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주식농부 박영옥 칼럼] 주식시장, 공포의 파도에 휩싸일 것인가?

    [아시아엔=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이사, <주식, 투자자의 눈으로 세상을 보다> 저자] 답답하고 서글픈 나날이다. 중국의 경기 둔화, 미국의 금리인상 우려 등으로 코스피 지수가 불안하다. 여기에 필자에 대한 루머도 한 몫을 했다. 지난 20일 오후 필자가 검찰 혹은 금융당국의 조사를 받고 있고 보유주식을 팔아치웠다는 루머가 돈 것이다. 루머는 이튿날까지 위력을 발휘해 내가 보유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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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정향희 셰프 상하이국제어업박람회 현장취재] 한국 해산물 중국인 입맛 독차지

    [아시아엔=상하이/정향희 <아시아엔> 푸드 칼럼니스트, 제주 부영호텔 셰프] ‘2015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SIFSE 2015)가 26일 중국 상하이 ‘뉴 인터내셔널 엑스포’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상하이 국제어업박람회에는 개최국 중국을 비롯해 일본, 한국, 호주 등 전세계 30여개국 400여개 회사가 참여해 28일까지 열린다. 한중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발효를 앞두고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한국에서 대한민국 수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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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 8/27] 1936 동아일보 일장기 말소사건 무기정간, 1955 기네스북 창간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지나간 봄은 아름다웠고/여름은 생각보다 짧았다 어느새/인적 없는 들판에 어둠이 내리는데/가을은 걸어서 간다 해도/다가오는 겨울은 어떻게 맞으리”-김광규 ‘생각보다 짧았던 여름’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이 있다.”-괴테 1868(조선 고종 5) 독립운동가 홍범도 태어남. 1919년 봉오동전투에서 일군에 대승 1879(조선 고종 16) 독립운동가 심산 김창숙 태어남. 성균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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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차대전 시대의 아픔 예술로 맞선 ‘비트세대’ 60년史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낡은 아파트의 작은 방이다. 방 안엔 담배 연기가 자욱하고, 벽면 곳곳엔 페이트 칠이 벗겨져 있다. 침대엔 간밤에 남녀가 사랑을 나눴던 흔적들과 술 냄새가 뒤엉켜 있다. 방에서 들리는 소리라곤 ‘탁, 탁, 탁’ 타자기 두드리는 소리뿐이다. 이곳은 바로 ‘비트 제네레이션(Beat Generation)’이 탄생한 곳이다. 이 단어는 잭 케루악이 쓴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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