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오준 유엔대사의 ‘내가 지키려는 7가지 삶의 습관’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주유엔 오준 대사는 국내외 외교가에서 다음과 같은 외교관으로 종종 얘기된다. 첫째 매너가 좋고 둘째 영어에 능통하며 셋째 드럼을 잘 치며 넷째 연하장은 자신이 그린 그림을 인쇄해 보낸다. 필자 역시 전적으로 동의한다. 그런데 하나 보탤 것이 있다. 남에 대해 자기의 모든 것을 걸고 깊이 배려하는 마음씨다. 오준 대사가 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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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일협정50년-‘병합’조약의 합법성 논쟁③] ‘병합조약’은 ‘합의적 조약’인가?

    ?[아시아엔=윤대원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HK연구교수]? 1910년 11월 초대 총독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는 ‘한국총독보고 한국병합시말’(이하 ‘한국병합시말’)이라는 보고서를 작성하여 본국에 병합늑약 체결 전말을 보고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8월 13일 데라우치는 2주내 병합단행을 일본정부에 통보하고, 8월 16일 이완용을 만나 병합의 의사를 밝혔고, 8월 18일 데라우치를 다시 만난 이완용은 그의 지시에 따라 내각회의를 열고 병합 문제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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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박상설의 ‘잘 사는 법에 대하여’ 돌아보기 上] “걷고 또 걸으세요, 행복은 저절로 당신을 향해 갑니다”

    <아시아엔> <매거진 N> ‘사람과 자연’ 전문기자 박상설 선생은 구순을 앞뒀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자연을 누비고 있다. 또한 자연에서의 깨닮음을 녹여낸 그의 저서 <잘 사는 법에 대하여>는 세간을 감동시켰다. <아시아엔>은 경기도 안성시 성산성결교회 홍종효 목사가 박상설 선생의 책을 읽고 남긴 진솔한 감상평을 2회에 걸쳐 독자여러분과 공유한다. 좋은 글, 좋은 뜻은 함께 나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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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대 자랑스런 사학인’에 홍준호·전우용·김치하씨 선정

    [아시아엔=편집국] 서울대 사학과총동문회(회장 강창일 국회의원)은 ‘2016 자랑스런 서울대 사학인’으로 홍준호 조선일보사 발행인 겸 인쇄인, 전우용 역사학자, 김치하 한두철강 부사장을 각각 선정했다. 사학과총동문회는 또 신윤식 전 하나로통신 대표이사 회장, 김경희 지식산업사 사장, 이제훈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회장에게 동문회 및 사학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증정키로 했다. 시상식은 새해 1월7일 서울대 호암회관에서 신년하례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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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테러와의 전쟁’ 美, 탈레반 ‘근거지’ 파키스탄과 협력 대폭 확대

    * ‘아시아엔’ 해외필진 기고문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아시아엔> 파키스탄 지부장, 번역 김아람 기자] 미국은 몇 해 전부터 파키스탄 사람들이 갖고 있는 ‘미국의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교환프로그램을 시행해오고 있다. 덕분에 지금까지 다수의 파키스탄 언론인과 학생들이 미국을 방문해 선진국을 경험할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얼마 전엔 파키스탄 주재 미국영사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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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소설 ‘갤리온 무역’ 29] 수녀복 차림의 조선의녀가 필리핀에 온 연유

    제6부 동업 그리고 조선여인 3 [아시아엔=문종구 <필리핀바로알기> 저자] 프란체스코는 십여 년의 선교활동을 마치고 로마로 떠날 때 (1608년) 아무도 몰래 미라를 배에 태웠다. 그 무렵 미라는 고국에 대한 사정을 일본인들에게서 주워들었다. 적국 일본인들마저 존경하던 류성룡은 한 해 전 (1607년) 에 세상을 떠났다 하고, 일본인들이 ‘쥐새끼 같은 놈’이라고 흉을 보았던 선조 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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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6] 1893 모택동 탄생·2013 아베, 야스쿠니신사 전격참배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눈이 내린다/흰 눈이 내린다…나는 믿는다//흰 눈 속에/얼음 속에/훨씬 더 밝은 힘들이 존재한다는 것을//겨울 너머 절망 너머에/삼월 정오의 강인한 빛처럼/머지않아 언 세상을 뚫고 나올//푸른 힘들이 숨어 있다는 것을//나는 믿는다//얼어붙은 침묵의 대지/흰 눈 속의 치열한 시앗/고요히 아우성치는 푸른빛의 겨울을”-박노해 ‘푸른빛의 겨울’ “가장 훌륭한 선생님은 가장 많은 지식을 가진 사람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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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성탄절 뒷얘기] 애초 1월6일, 325년 니케아종교회서 12월25일로…아르메니아선 지금도 1월6일

    [아시아엔=편집국]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찬양하는 명절안 성탄절은 애초 성탄절은 1월6일이었다. 이는 천지창조를 1월1일로 하면 인간 창조가 6일째라서 그렇게 됐다. 이에 따라 지금도 아르메니아 교회 성탄절은 1월6일로 잡고 있다. 그러다가 해가 길어지기 시작하는 동짓날 인근인 12월25일로 오늘로 앞당겨졌다. 12월25일을 성탄절로 정한 건 325년 니케아종교회의에서다. 이후 12세기 들어 가장 중요한 축제일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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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말연시 대한민국 최고 ‘공인 건배사’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보다 더 짧고 재밌고 뜻깊은 연말연시 건배사는 없다.” <아시아엔>에 ‘역사속 오늘’ 소스를 제공하고 있는 손혁재 수원시장연구원장이 ‘건배사의 달인’이란 사실을 아는 이는 드물다. 그는 매일 매일 국내외에서 일어난 사건 사고와 관련 인물들을 두루 꿰듯, 조어(造語) 능력도 매우 탁월하다. 기자는 23일 그가 매월 마지막 주 자신의 여의도 조그만 오피스텔에서 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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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명윤의 웰빙100세] 크리스마스 씰과 결핵퇴치

    [아시아엔=박명윤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대한보건협회 자문위원] 불과 20여년 전까지만 해도 크리스마스카드를 넣은 봉투에 ‘크리스마스씰(Christmas Seal)’을 붙여 보내곤 했다. 일제강점기 우리나라에서 유행한 결핵(結核)을 퇴치하기 위해 헌신한 캐나다 선교사 겸 의사인 셔우드 홀은 1934년 ‘아기를 업은 여인’ 그림을 넣은 크리스마스씰을 발간했다. 홀은 결핵환자를 치료하기 위해 황해도 해주에 구세결핵요양원을 짓고 운영하였다. 크리스마스실은 지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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