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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여야 김무성·문재인 지도부 흔들기 꼴불견···사마천 같은 충신 어디 없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요즘 우리 국회의 양당 최고지도자가 곤경에 처해 있다. 사람인 어찌 허물이 없겠는가? 참으로 우리 국회는 국민들에게 정말 몹쓸 것만 보여주는 것 같다. 여당은 일도 제대로 해 보기 전에 나무에 올라간 사람을 흔들어 떨어뜨리려 하고, 야당은 대안은 제시하지도 못하며 반대만 일삼고 욕만 한다. 소위 정치를 통해 국민들을 섬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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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방위사업청·대우해양조선 무능과 낙하산 산실···박근혜 ‘비정상의 정상화’의 첫 대상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F-35 핵심 기술 이전 관련한 문제에서 ‘혹시 하던 일이 역시’로 터졌다. 방위사업청은 논란이 일자 “4대 핵심기술은 이전을 위해 노력한다는 조항을 계약서에 담았었다”고 해명했다. 미국이 기술이전을 꺼릴 거라 예상은 했지만, 전투기 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기술을 얻어내기 위한 협상전술이었다는 것인데, 그 조항이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미 정부는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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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기후변화센터 창립7돌 ‘후원감사의 밤’ 10월7일···김묵원 드로잉 아트 공연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이장무)가 창립 7주년을 맞아 ‘후원 감사의 밤’을 서울 중구 라비두스에서 7일(오후 6시~8시30분) 개최한다. 유현덕 작가의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문을 여는 이번 행사에선 축사 이후 기후변화 문제해결에 앞장선 리더에게 상을 수여하는 ‘제5회 기후변화 그랜드 리더스 어워드’가 개최된다. 시상식 이후 저탄소 건강식단으로 꾸려진 만찬이 이어지며 아티스트 김묵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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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이 집이 4억 2천만원이라고?”···美샌프란시스코 낡은 집 ‘화제’
[아시아엔=편집국]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개집’ 아닙니까?” 미국 샌프란시스코의 허름한 집 한 채가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 부동산중개업자협회 웹사이트(www.sfrealtors.com)에 따르면 한 부동산 업체가 샌프란시스코의 아우터 미션 지역에 있는 매우 낡은 집을 ‘수리가 필요한 멋진 집’(Distinguished home in need of work) 매물로 내놨다. 이 업체가 제시한 초기 호가는 35만달러(4억2000만원)이었다. 제곱피트당 가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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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습관과 위 건강③위암] 예방수칙···2년 1회 위내시경검사 실시, 짠음식·흡연 피해야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위암(stomach cancer)’은 세계적으로 폐암에 이어 두번째로 많이 발병하는 암이다. 위암은 위장 점막세포에서 발생하는 암 중 선암세포로 구성된 암인 위선암(gastric adenocarcinoma)을 대개 일컫는다. 위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에는 위 점막상피에 생기는 위선암, 점막하층에 생기는 악성림프종, 근육육종, 간질성종양 등이 있다. 위암은 위 내부 점막에서 시작하여 암세포가 위벽을 뚫고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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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9/23 추분] 1910 시인 이상 출생·1974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창설·2004 성매매처벌특별법 시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벌판한복판에꽃나무하나가있소近處에는꽃나무가하나도없소. 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를熱心으로생각하는것처럼열심으로꽃을피워가지고섰소꽃나무는제가생각하는꽃나무에게갈수없소나는막달아났소한꽃나무를위하여그러는것처럼나는참그런이상스러운흉내를내었소.”-이상(1910년 오늘 태어남) ‘꽃나무’ 9월23일은 추분. 24절기의 16번째, 백로와 한로 사이. 태양이 추분점에 이르러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짐. 추분점=천구의 황도와 적도의 교점 중에 태양이 적도의 북쪽에서 남쪽을 향해 통과하는 점, 황경 180도 황위 0도. 현재는 사자자리와 처녀자리와의 중간에 위치 1945 조선육상경기연맹 창립(회장 김승식), 대구역구내서 열차충돌 73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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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그레이트 하비스트’ 빵집 성공스토리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필자는 평생 동안 여러 가지 사업을 해보았다. 제대 후 쌀장수를 시작으로 철강사업, 권투흥행 사업, 건설 단종사업, 우유대리점 등을 했다. 그러나 단 한 가지도 성공해 본 일이 없다. 맨손으로 시작했기 때문일 것이다. 지금 생각해 보면 한번에 거머쥐고 한 탕에 인생의 승부를 건 탓이라는 회한에 젖는다. 적토성산(積土成山)이라는 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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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노인의 8가지 유형···당신의 선택은?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어느 양로원에 놓여있던 글이 가슴을 적신다. 우리가 늙어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보여주는 것 같아 한번 돌아본다. 이를 ‘노인고(老人考)’라 이름 붙이고 우리의 여생이 그리 초라하지 않게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면 좋을 것 같다. 열심히 살 때는 세월이/ 총알 같다 하고 화살 같다 하건만/ 할 일 없고 쇠하니/ 세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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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19)] 시진핑 방미 동행, 워런 버핏 등과 원탁회의 “매일 불행한 일 맞는 게 습관돼”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 전문기자] 중국의 경기가 좋고 주식시장이 활황이면 활황인 대로, 경기가 나쁘고 주식이 폭락하면 폭락하는 대로 주식왕 마윈은 계속 중국인들의 큰 관심대상이다. 지금쯤 시진핑 주석을 따라 나서는 방미 일정으로 준비에 한참 바쁘겠지만 마윈의 일거수일투족과 경제와 일자리, IT산업에 대한 한마디 한마디는 언론보도와 SNS를 통해 거의 실시간으로 전해진다. 그런데 요즘 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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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21)] 추석맞이 ‘사랑의 상처 만들기’ 어때요?···헌혈·노숙자보듬기·손편지 쓰기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자동차그룹 인재개발원] “사랑의 상처가 있다”라고 하면 흔히 멜로영화나 드라마에서 나옴직한 대사쯤으로 들린다 또는 서로 사랑하는 남녀가 여러 가지 주변 사정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헤어져 얼마간의 시간이 흐른 뒤에나 조심스럽게 이야기하는 정도로 여겨진다. 그런데 나는 이러한 드라마 속 이야기가 아닌 진짜 사랑의 상처를 본 적이 있다. 친구에게 자신의 간을 기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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