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中 잔혹한 고문실태 밝힌 ‘펑파이’, 권력층 부정부패 연일 폭로 ‘화제’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의 한 신생 온라인매체가 연일 공안당국의 부패와 부조리를 폭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중국언론으로서는 이례적이다. 중국 산시성 출신 류런왕(53)씨는 2008년 마을 관리를 총쏴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다. 결백을 주장했으나 공안은 믿어주지 않았고 자백을 받아내기 위해 잔혹하게 고문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나를 수없이 때리고 고문했다. 면봉으로 귀를 쑤셔 잠들지 못하게 하기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휴가철 추천도서]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떠나는 ‘여름 휴가’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휴가철을 맞아 피서를 떠난 분들도 있겠지만, 상황이 여의치 않아 집에서 휴식을 취하는 분들을 위해 읽을만한 책을 소개한다. 요즘 현대인들은 바쁜 생활 탓에 한 달에 책 한 권 읽기도 빠듯하다. 이번 기회에 시원한 선풍기 바람 맞으며 책과 함께 여름 휴가를 떠나보자. 마음의 양식은 덤이다.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더 읽기 » -
동아시아
中 고비사막에 세계최대 태양열 발전소 건설한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이 고비사막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열 발전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디스커버리>는 “중국정부가 고비사막에 대규모 친환경 태양열 발전소를 건설중이다”라며 “이 시설은 10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을 정도의 규모”라고 지난 6일 보도했다. 건설속도도 매우 빠르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은 2012년 10월15일과 지난 5월22일 찍은 위성사진을 함께 게재하며 “중국 고비사막의 태양열 발전소 건설…
더 읽기 » -
칼럼
[배철현 칼럼] 해바라기와 나
[아시아엔=배철현 건명원 기획교수] 오늘 아침 정원에 피어난 해바라기를 바라보았습니다. 해바라기는 자신의 모습을 드러내기 위해 수많은 우주의 힘들에 의지합니다. 이 우주의 힘들은 우리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해바라기 안에는 하늘의 구름이 담겨져 있습니다. 구름이 없다면 비도 안 올 것이고 그 순간, 그 장소에 떨어진 해바라기 씨가 발아되지 않았을 겁니다. 해바라기 안에는 햇빛이…
더 읽기 » -
박근혜 개혁엔 적재적소 인재가 필수···전두환 육사11기 동기 김성진 발탁 ‘반면교사’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밴 플리트 장군은 ‘한국의 웨스트포인트’를 만들기 위해 전쟁 중에도 최고의 인재를 모았다. 4년제 육사는 이전 육사와 전혀 달랐다. 졸업생의 자부심은 남달랐다. 1기생들은 처음 1955년생 졸업생으로 불리다가 1970년대에 11기가 되었다. 1기생 중에서 김성진 생도는 스타였다. 인천중학교 출신의 김성진은 입교에서부터 졸업까지 줄곧 수석이었다. 그의 답안지는 고치는 것이 없었다.…
더 읽기 » -
칼럼
폭염 막아주는 ‘도심속 숲’···뉴욕엔 센트럴파크, 서울엔 어린이대공원·서울숲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서울대 보건학박사회 고문] 폭염과 열대야가 계속되는 날에는 도심의 숲이 큰 역할을 한다. 숲은 도시열섬(urban heat island) 효과를 완화시켜주는 천연 에어컨 역할을 한다. 미국 뉴욕 시민들의 자랑거리 중 하나는 맨해튼에 있는 도시공원 센트럴파크다. 센트럴파크는 뉴욕의 상징이자 세계적 관광명소이기도 하여 연간 약 4000만명이 방문한다. 50만 그루 이상의 나무가…
더 읽기 » -
[김덕권의 ‘시련 대환영’②] 낮은 자를 섬기면 그게 바로 하늘 뜻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전날에 이어 일본의 ‘생명수’님이 필자에게 보내신 ‘시련대환영’ 제2편이다. 덕산 선생님! ‘덕화만발’이라는 글을 통해 영적 태양을 매일 전세계 사람들에게 비추는 덕산님 안에 있는 태양이 매일 점점 밝아지는 것을 느낍니다. “아휴! 생명수님의 말씀 감당불감당입니다. 살살 다뤄주시지요. 추락하는 것에는 날개가 없다니까요!” 칭찬을 듣고 “감당 불감당입니다”라는 덕산님의 말씀에는 어떤 하늘의 메시지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北지뢰도발에 ‘대북 확성기방송 재개’ 이렇게 본다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북한의 지뢰공격에 대해 보복이 시작됐다. 대북 확성기 방송이 재개됐다. 잘 모르는 사람들은 “고작 확성기방송이냐”고 한다. 아니다. 이것이야말로 북한으로서는 가장 혹독한 댓가다. 남북군사대화가 시작된 이래 북한은 확성기 방송을 중지시키기 위해 매달렸다. 2004년 6.4합의에 의해 대북방송이 중단됐다. 당시 북쪽 책임자는 김영철이었는데 지금도 정찰총국장으로 대남 도발의 총수다. 우리의 확성기…
더 읽기 »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8월12일 위안화 사상최대 평가절하, 현대자동차 내년부터 임금피크제 도입, 잠실에 ‘제2코엑스’ 건립 추진
<< 정치/외교 >> 1. 국방부가 지난 4일 비무장지대(DMZ) 지뢰 폭발을 북측 도발로 규정한 뒤 대북 확성기 방송을 재개한 전방 지역에 최고 수준의 경계태세를 발령하면서 남북 간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고 있음 – 정치권은 여야를 막론하고 무모한 도발을 저지른 북측을 비난하며 단호한 대응을 주문하고 있으며, 현재 군 당국은 DMZ 내에서 실질적인 주도권을…
더 읽기 » -
사회
[역사속 오늘 8월12일 말복·국제청소년의날] 1993 금융실명제 도입, 2010 앙드레김 별세, 2014 ‘죽은 시인의 사회’ 로빈 윌리암스 자살
2014년 오늘 미국 영화배우 로빈 윌리암스 스스로 목숨 끊음. “그 누구도 아닌 자기 걸음을 걸어라. 나는 독특하다는 것을 믿어라. 누구나 몰려가는 줄에 나 또한 설 필요는 없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거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무어라 비웃든 간에.”-‘죽은 시인의 사회’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초록을 이제는 심심해하는/8월의 가로수 나뭇잎들 아래/그 나뭇잎의 그늘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