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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참목자와 거짓목사 구별하는 법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명예회장] 목자(牧者)는 양을 치는 사람을 말한다. 기독교에서는 ‘성직자’를 양치는 사람에 비유한다. 본래 목자란 유목민이었던 히브리 민족에게는 양을 치는 목자가 아주 친숙한 직업이었다.(창세기 4:2, 13:1-7, 26:20, 37:12). 목자는 양에게 먹을 것과 마실 것을 충분히 제공하고 맹수나 도둑으로부터 양을 보호해야 할 책임이 있다. 목자는 때로 밤을 낮 삼아 양을 지키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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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6일] 1956 이집트 나세르 대통령 수에즈운하 국유화선언, 1994 ‘라이언 킹’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살아 있는 것은 아름답다./아무리 작은 것이라고 할지라도 살아 있는 것은/아름답다…바람도 없는 어느 한 여름날/하늘을 가리우는 숲 그늘에 앉아보라…나무들의 깊은 숨소리…무수한 초록잎들이 쉬지 않고 소곤거리는 소리…”-양성우 ‘살아있는 것은 아름답다’ “대부분의 무지는 극복할 수 있는 무지다. 우리가 무지한 것은 알려고 하지 않기 때문이다.”-올더스 헉슬리(1894년 오늘 태어난 영국 소설가 <멋진 신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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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역사속 오늘 7월25일] 1968 문공부 발족, 1969 닉슨독트린 선언, 2012 영화 ‘도둑들’ 개봉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비 지나온 바람/살갑고/구름 씻긴 산/늠름하다/산비알 사과밭에/볕들고/너럭바위/산벚나무 그늘은 작설맛이다”-장철문 ‘여름 한거(閑居)’ “행복을 두 손 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는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는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키 1415(조선 태종 15) 조지소 설치 1447(조선 세종 29) <석보상절> <월인천강지곡> 완성 1451(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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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현장경영 중시한 故박경복 하이트진로 명예회장 “허세가 기업의 최대 악덕”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오는 25일은 하이트진로 창업주 故 박경복 명예회장의 8주기가 되는 날이다. 그는 현장경영을 중시해 하이트진로의 기반을 닦은 경영인이다. 하이트진로 홍천 공장 견학관 ‘하이트피아’ 1층 로비에 들어서면 한 사람의 흉상이 눈에 들어온다. 이 공장의 설립을 직접 추진했던 故 박경복 명예회장이다. 그는 30여년간 대표이사를 맡으며 하이트진로를 진두지휘했다. 192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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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휴가철 전국맛집① 강원도] 정동진 일출도 구경하고 시원한 막국수도 한사발!
[아시아엔=김아람 인턴기자] 한동안 후덥지근했던 장마가 물러나면서 휴가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불경기에 멀리 나가기가 부담스럽다면, 이번 휴가철에는 국내 식도락(食道樂)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 <아시아엔>은 전국의 잘 알려진, 혹은 숨겨진 맛집을 찾아 5회에 걸쳐 지역별로 소개한다. 혹여 영업을 하지 않는 일이 없도록 사전에 전화해보고 가는 센스를 발휘해 주시길! △정동진역 주식포차 강릉시 강동면 정동역길 24-1(033-644-5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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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아시아 신흥국 중국·베트남 ‘대졸 취업난’ 골머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신구(新舊)신흥국’ 베트남과 중국이 6% 이상의 높은 경제성장률에도 ‘대졸 취업난’이 해소되지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중국 기업들의 인력수요가 경기둔화로 크게 위축되고 있는 가운데, 중국 인력자원사회보장부는 중국 대학졸업생이 지난해보다 22만명 늘어난 749만명으로 ‘사상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베이징대학에서 취업정보를 담당하는 한 관계자는 “대기업,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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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작은거인 알리바바 마윈 ?] 리커창 “창쿼(創客)의 롤 모델” 총애···시진핑 눈에 벗어날 일 절대 안해
[아시아엔=안동일 <아시아엔> 동북아전문기자] 뉴욕증시의 상장으로 알리바바가 스타덤에 오른 지난해 가을부터 중화권 일부 언론들은 알리바바가 태자당과의 유착 때문에 신권력의 눈엣가시라는 보도를 자주 한다. 신권력이 태자당 권력인데 무슨 얘기인가 싶다. 이들 기사에서 태자당이란 알리바바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진 권력층 자제들을 일컫는다. 그러니까 시진핑, 왕치산 등으로 대표되는 종래의 태자당과는 구분된다. 종래의 태자당이 혁명원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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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봉의 21세기형 인재⑮]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
[아시아엔=김희봉 교육공학박사, 현대차그룹 인재개발원] 당신은 혹시 지금 두 발로 걷고 뛸 수 있게 된 것이 저절로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는가? 만일 그렇게 생각한다면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한두 살 때쯤으로 돌아가 보자. 물론 당신은 그 당시의 기억을 떠올릴 수 없겠지만 주변을 돌아보면 그 또래의 아기들을 볼 수 있다. 갓 태어난 아기는 바로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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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이징 한복판에 나타난 ‘스파르타 전사’···반라 외국남성 판촉상품 들고 거리 활보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베이징 번화가 곳곳에 22일 영화 의 ‘스파르타 전사’를 연상시키는 반라의 외국남성 수십 명이 등장해 영업·판촉 활동을 벌이다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이들은 지난 22일 짧은 반바지와 망토만 걸친 채 판촉용 상품을 들고 베이징 차오양구 싼리툰, 궈마오역, 소호 등 번화가 곳곳을 활보했다”고 23일 북경청년보가 보도했다. 행사를 기획한 업체는 페르시아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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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7월24일] 2000 타이거 우즈 최연소 그랜드슬럼, 2014 의성 돼지농장 구제역 발생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방바닥을 옮겨다니며 잠 못드는 여름밤/나를 잠들지 못하게 하는 건 바로 섭씨 30도를 넘어가는 너라는 무더위다//창문을 열고/잠옷의 단추 몇 개를 끄르고…나는 너를 견디려고 밤내 허덕인다…한여름밤의 무더위…나에겐 선잠 드는 더운 밤들만 계속된다”-이선영 ‘여름밤’ “꾸준히 참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성공이라는 보수가 주어진다. 잠긴 문을 한 번 두드려서 열리지 않는다고 돌아서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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