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최우성의 커피종교학] 이슬람서 커피는 사랑받고 포도주는 배척되는 이유

    “결코 잠을 자지 않는 자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아시아엔=최우성 인덕대 교양학부 외래교수, 커피비평가협회(CCA) 서울본부장] 종교적인 목적에서 처음으로 커피를 즐겼던 사람들은 무슬림이었다. 예멘의 쉐호데트(Schehodet), 즉 ‘증언’이라는 이름의 사원은 이슬람 수도원이었는데, 그곳에서 기도하던 수도사들은 졸지 않고 기도하기 위해 커피를 마셨다. 그것은 커피콩에 들어있는 마술과 같은 속성들 때문이었다. 커피를 마시고 나면 사람들은 자신의 어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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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 뉴스브리핑 12/24] 주민등록번호 2018년부터 변경 가능·한진중공업 2630억 규모 국립대 실습선 5척 수주

    [아시아엔=편집국] << 경제 일반 >> 1. 기획재정부는 23일 ‘2015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을 발표함(세부 내용은 관련 업종별로 확인 필요) – 내년부터 형제자매 등 다수의 상속인이 가업을 물려받아도 상속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됨 – 수출 중소기업은 수입 부가가치세 납부를 유예할 수 있게 됨 – 다국적 기업은 상세 기업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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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12/24] 유럽 ‘벚꽃’ 미국 ‘반팔’로 크리스마스 맞이·남아공, 코뿔소뿔 밀매 관여 북한 외교관 추방

    [아시아엔=편집국] 1. 유럽 수선화·벚꽃 활짝, 미국은 초여름 ‘반팔 크리스마스’ – 엘니뇨현상이 가져온 이상고온 때문에 올해는 전세계에서 ‘화이트 크리스마스’를 기대하기 어려워 보임. 엘니뇨는 페루·칠레 연안 해수 온도가 주변보다 2~10도 높아지는 현상으로, 지구촌 대기 순환에 영향을 줘 전 세계에 이상기후를 야기함. – 영국 런던 올림픽공원에 장식된 크리스마스트리 앞 화단에는 봄꽃인 노란 수선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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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역사속 오늘 12/24] 1865 美 반흑인단체 KKK단 결성·1987 허영호 에베레스트 등정·2012 여의도서 솔로대첩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밤에 귤을 깐다…겨울밤 자정에 홀로 까는 귤./우리말에는/가슴이 젖어오는 고독감을 나타내는/형용사가 없지만/밤에 혼자 귤을 까는/한 인간의 고독감을 나타내는/말이 있을 수 없지만,/한밤에 향긋한 귤 향기가 스민/한 인간의 가는 손가락.”-박목월(1976년 오늘 세상 떠남) ‘귤’ 1818년 오늘 바이에른 왕과 오스트리아 황제의 협정(1816)으로 강 이쪽 저쪽으로 나뉜 한 마을 주민들이 한 교회에 모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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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불청객 호흡부전②] 호흡곤란 5단계···청소·대화 등 일상생활 어렵다면 치료 필요

    [아시아엔 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이만섭 전 국회의장의 사인인 호흡부전(呼吸不全, respiratory failure)이란 호흡계통에 의한 부적절한 가스 교환을 말하며, 호흡부전이 일어나면 동맥 산소 및 이산화탄소 수준이 통상 범위 안에서 유지할 수 없기 때문에 생체가 정상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없게 된다. 호흡부전은 폐질환으로 인한 경우를 비롯하여 호흡중추의 이상, 호흡근 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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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정향희 셰프의 2015 독일 아누가 관람기] 유럽미식가 놀래 건 ‘김치’만이 아니었다!

    [아시아엔=독일/정향희 제주 부영호텔 셰프] 세계 최대 식품 전시회 아누가(Anuga)가 지난 10월10일부터 14일까지 독일 쾰른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됐다. 격년으로 개최되는 이 전시회는 프랑스 파리의 씨알(Sial) 식품박람회 규모와 맞먹는 큰 전시회로, 이번 쾰른 전시장은 세계 많은 식품 바이어들과 식품업체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북새통을 이뤘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규모가 컸던 파인푸드(fine food)를 비롯해 냉동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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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앤디 워홀, 작품 대량생산으로 ‘mass-product 시대’ 풍자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팝아트의 제왕’ 앤디 워홀은 ‘예술의 상업화’라는 철학을 전세계에 남긴 채, 1987년 생을 마감했다. 워홀은 그의 작품을 통해 1960년대 부흥했던 예술과 패션, 광고 분야에서 뛰어난 통찰력을 드러냈다. 대중예술가로서 성공을 거둔 그는 당시로선 혁신적인 예술작품과 특이한 성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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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시각 문화 3.0 시대 ①] 미술이라는 예술의 탄생

    [아시아엔=김인철 전주비전대 교수] 산업혁명(産業革命)은 18세기 중반부터 19세기 초반까지 영국에서 시작된 기술의 혁신과 이로 인해 일어난 사회, 경제 등의 큰 변혁을 일컫는다. 산업혁명은 후에 전세계로 확산되어 세계를 크게 바꾸어 놓게 된다. 산업혁명이란 용어는 아놀드 토인비가 <영국 산업혁명 강의>(Lectures on the Industrial Revolution of the Eighteenth Century in England)에서 처음으로 사용했다. 19세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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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 천비키의 명상 24시⑫] 아름다운 이별 “솔직하게, 당당하게 털어놔라”

    [아시아엔=천비키 본명상 코치] 한 사회 초년생 얼굴에 수심이 가득 하다. 평소 자신감과 용기에 넘친 젊은 친구였기에 마음이 더 쓰였다. 뭐가 문제인지 물어보니 여자 친구와 헤어질까봐 마음이 많이 불안하단다. “오늘 저녁 식사가 마지막이 될지 모른다”면서 얕은 숨과 한숨을 섞여가며 초조함을 감추지 못했다. “헤어지면 어떤 일이 있을 것 같냐”고 물어보니 “여친 없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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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연말연시 당신을 빛내줄 건배사 ④] 공무원 애환담은 ‘무한도전’ ·KT ‘피가로~’를 ‘기가(GiGA)로~’

    [아시아엔=편집국] 각종 송년회로 바빠지는 연말이다. 아시아엔은 연말연시 술자리에서 빠질 수 없는 건배사를 시리즈로 정리해 본다. 센스있는 건배사로 술자리 분위기를 살릴 당신을 위해 준비했다. 카이 임직원들은 건배사로 회사 슬로건인 ‘플라이, 투게더(Fly, Together)’를 자주 씁니다. 경남 사천에 자리한 카이 공장에는 수십여개의 협력업체들이 함께 상주해 있는데, 회식을 같이 하는 경우가 많아 ‘투게더’라는 표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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