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

    국립중앙도서관·근대서지학회·강원대 ‘한국 근대문헌 장정의 문화사’ 학술대회…근대~해방기 잡지·만화책 조명

    국립중앙도서관(관장 김희섭)은 5월 29일(목) 오후 2시,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근대서지학회(회장 오영식),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와 함께 ‘한국 근대 문헌 장정의 문화사’를 주제로 2025년 춘계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근대 출판물의 장정(裝幀, 책의 겉모양)에 담긴 미학과 문화사적 의미를 보다 폭넓게 조명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해방기, 북한 아동잡지, 근대 만화책 등 다양한 시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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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5.27] 오바마 현직대통령 최초 日히로시마 방문(2016)·미국-베트남 관계정상화 합의(1987)·경인고속도로 기공(1967)

    경인고속도로 기공(1967) 2026(4359). 5.27(수) 음력 4.11 신축 “봄에는/혼자서는 외롭다, 둘이라야 한다, 혹은/둘 이상이라야 한다.//물은 물끼리 흐르고/꽃은 꽃끼리 피어나고/하늘에 구름은 구름끼리 흐르는데//자꾸만 부푸는 피를 안고/혼자서 어떻게 사나, 이 찬란한 봄날/가슴이 터져서 어떻게 사나.//그대는 물 건너/아득한 섬으로만 떠 있는데……” -이수익 ‘봄날에 1’ “인생의 목표라는 게 있다면 언제나 나를 유혹하는 것들을 찾아 헤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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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함영준 칼럼] 우리 시대 ‘큰 바위 얼굴’, 그가 차기 대통령 되길…

    워싱턴을 비롯 제퍼슨, 링컨, 루즈벨트 등 미 역대 대통령 4명(왼쪽부터)의 얼굴이 새겨진 바위 조각상. 사우스다코다주 마운트 러시모어에 있는 내셔널 메모리얼이다. 소설 ‘큰 바위 얼굴’에 착안해 1927년부터 1941년까지 15년에 걸쳐 연방정부 지원과 국민모금운동으로 만들어졌다. 우리 시대 ‘큰 바위 얼굴’ 생각해본다. 1주일 뒤 한국은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한다. 도대체 누구를 뽑아야 할까.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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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서울대총동창회, 유홍림 총장 초청 ‘서울대 비전과 국가발전’ 6월 조찬포럼

    서울대학교 총동창회(회장 김종섭)는 6월 12일(목) 오전 7시 30분~9시 서울시청 앞 더플라자호텔 LL층 그랜드볼룸에서 6월 조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대 종합화 50주년과 개교 80주년이라는 상징적인 시점을 맞아 열리는 행사로, 서울대가 걸어온 역사와 향후 비전을 되돌아보고, 국가 발전을 위한 고등교육의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이날 포럼은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이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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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발행인 칼럼] 인도·파키스탄 언론에 보내는 평화와 연대의 ‘제언‘

    2025년 5월 10일 영국 런던에서 남아시아 연대 운동 시위대가 인도-파키스탄의 분쟁을 멈출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EPA/연합뉴스> 이 칼럼은 최근 분쟁과 불완전한 휴전상태에 있는 인도와 파키스탄 매체에 기고, 5월 24일 동시에 보도된 것입니다. ‘아시아엔‘은 앞서 두나라 기자에게 동일한 질문을 보내서 분쟁의 핵심과 현지 언론 보도 행태, 젊은 세대들에 미칠 영향 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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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윤재석의 시선] 한국은 왜 AI인재를 지켜내지 못하나

    세계 주요국은 AI 인재를 마치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반면 우리는, 의도치 않게 ‘AI 쇄국 정책’ 속에 머물고 있는 듯하다. 사진 속 AI가 그 답을 찾아 주려는 것은 아닐까? 5월 26일자 한국경제신문에 실린 기사 한 꼭지가 유독 우울하게 다가왔다. 제목은 “비자·언어 장벽에…외국인 AI 인재 韓 탈출”. 부제목은 “석·박사급 1년 새 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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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30대 후반 美대학교수가 본 한국 대선과 민주주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국민의힘, 이준석 개혁신당, 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왼쪽부터)가 5월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본관 스튜디오에서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제21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 시작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엔=이종은 <아시아엔> 칼럼니스트, 미국 노스그린빌대학교 정치학 교수] 필자는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노스그린빌 대학교에서 정치학 교수로서 가르치고 있다. 필자는 국제관계, 유럽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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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왕실이 선택한 럭셔리호텔 ‘오베로이’…이집트에서 인도정글까지 여름 여행지 5곳

    오베로이, 뉴델리 국내에는 다소 낯설지만, 오베로이(Oberoi Hotels & Resorts)는 인도와 중동, 이집트 등지에서 고급 여행객 사이에 명성이 높은 럭셔리 호텔 체인이다. 1934년 인도에서 시작된 오베로이는 ‘인도의 아만(Aman)’이라 불릴 만큼 정제된 서비스와 문화적 품격을 갖춘 공간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인도 전역의 주요 도시와 자연휴양지, 유서 깊은 궁전을 리모델링한 리조트에선 ‘고요하고 호화로움’을 느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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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이프스타일

    [박영순의 커피인문학] 미국 남북전쟁의 스타 ‘커피밀 샤프스 라이플’

    월터 킹 대령이 1859년 개조한 ‘샤프스 카빈 뉴모델 1859 ‘커피밀’ 라이플’. 개머리판 오른쪽에 곡물을 가는 손잡이가 보인다.(출처 IMA, International Military Antiques) 1861년부터 4년간 지속된 미국 남북전쟁(American Civil War)에서 개머리판에 커피 그라인더를 단 소총이 등장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스프링필드 병기박물관(Springfield Armory Museum)이 소장한 ‘샤프스 카빈 뉴 모델 1859 ‘커피밀’ 라이플'(Sharps Carbine 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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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0526] 월급 끊긴 하마스 무장대원들 “가자 영향력 약화 심화”

    1. “중국 하이난, 임상단계 치료 메카”– 중국 남부 휴양지로 알려진 하이난이 혁신 의료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25일 전했음. 하이난 동부 해안에 있는 20㎢ 규모의 러청(樂城)이라는 지역은 30개 이상의 첨단 병원이 몰린 중국의 의료 특구. 작년 특구로 승인된 이곳에서 환자들은 줄기세포부터 유전자 치료까지 아직 상용화하지 않은 임상 단계 치료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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