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김서권 칼럼] 사명보다 중요한 언약, 우리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사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약입니다. 사명을 받았더라도 언약의 표징이 없다면, 모세처럼 죽음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사명을 받고 애굽을 향해 떠났지만, 아들 게르솜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가는 길의 숙소에서 모세의 생명을 취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죽음 직전에 살아난 것은, 피의 언약을 붙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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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윤재석 칼럼] APEC 최대 성과…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트럼프가 대한민국의 핵잠수함 운용을 승인했다는 사실 하나는 이번 APEC 회의의 최대 수확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트럼프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이 과제를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본문에서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성과는 누가 뭐라 해도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 건조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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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국제언론인협회(IPI)가 ‘언론 자유의 영웅’ 7인을 선정했다. 러시아군에 구금됐다 숨진 우크라이나 기자 로쉬나, 감옥에서도 언론 자유를 포기하지 않은 홍콩의 지미 라이, 전쟁터와 권력의 폭력 앞에서도 진실을 기록한 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워싱턴포스트 전 편집국장 마틴 배런도 퓰리처상 탐사보도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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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피니시’와 ‘팔로스루’에 충실하다

    성경은 끝을 가리키는 책입니다. 역사의 궁극적인 종말이 도래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끝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주적인 종말이든 개인적인 종말이든 피니시를 의식하며 사는 인생이 지혜롭다는 것입니다.-본문에 *잠깐묵상 | 요한복음 12장“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요 12:33) 골프나 테니스, 탁구 같은 라켓 운동에서 ‘스윙’은 아무리 강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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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⑩]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한숨 속 소망 일구는 꿈터

    패러글라이딩 정상에서 왼쪽부터 영광, 제니, 유리, 필자, 서현 “비행기표를 보냈으니 이번 달 30일에 한국으로 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전해진 아버지의 단호한 목소리였다. 갑작스러운 한국 이주는 친척집이나 조부모와 함께 살던 아이들에게 정서적·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 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까지는 아니더라도, 교실에서 종종 물었다. “언제 부모님이 한국으로 이주하라고 하셨니?” 놀랍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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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연인’ 김영관

    맞잡은 손, 따뜻하다 항상 애같이 떼쓰게 되는,남자라고 강한 척하게 되는,그런 모습을 보이면 알면서도속아주고 져주는 그런 벗. 내게 기쁨과 슬픔과 화남,모든 감정을 선물해주는,옳고 그름을 옆에서 간섭해주기도 하고때로는 따끔히 꾸짖어주기도 하는 벗. 항상 내 옆에서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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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11.1] 압록강 철교 준공(1911)·’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사망(1990)·코리아타임즈 창간(1950)·광주매일·문화일보 창간(1991)·아베 4번째 총리 피선(2017)·‘콜린스 사전’ ‘올해의 낱말’에 permacrisis(영구적 위기) 선정(2022)

    압록강철교 2025(4358).11.1(토) 음력 9.12 갑술·시의날·세계비건의날 “앞산에 가을비/ 뒷산에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빗소리/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모과차를 마시면/ 가을 빗소리” -박용래 ‘모과차’ 11월 1일 오늘은 시의 날, 1908년 오늘 창간된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통권 23호까지 발행)에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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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만추 영월 ‘동네방네사진전’ 개막…사진으로 ‘풍경과 사람’ 담아

    영월 동네방네사진전은 영월의 자연과 사람, 그리고 일상의 풍경을 지역 주민들의 시선으로 기록한 작품들이 전시돼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개막식은 임규호 동네방네기자단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국민의례와 내빈소개에 이어 환영사와 축사 순으로 이어졌다. ‘아름다운 영월이야기’를 주제로 한 동네방네사진전 개막식이 10월 31일 오전 10시,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는 동네방네기자단(단장 김흥식) 주관, 영월문화관광재단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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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산업

    동원그룹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 단행

    키워드는 전문성 강화(Intensify)·신사업(New)·글로벌(Global)동원시스템즈, 패키징사업부문에 28년 ‘동원맨’ 윤성노 대표 선임동원기술투자 신임 대표이사에 이진욱 동원산업 전략기획실장 발탁···’신사업 발굴 앞장’동원홈푸드 중국 법인장에 정해철 동원F&B 해외사업부 상무 내정  동원그룹이 2026년 대표이사급 인사를 단행한다. 먼저 동원시스템즈는 패키징사업부문 대표에 윤성노 패키징영업본부장을 선임했다. 윤성노 신임 대표는 1997년 동원그룹에 입사해 동원건설산업·동원F&B 경영지원실장, 동원산업 지주부문 인재전략실장 등을 두루 경험했다. 윤 대표는 캔, 페트, 유리병 등 식품 포장 사업과 무균충전음료 등 신사업 경쟁력 강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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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51031] 시진핑, 트럼프 떠난 APEC서 아태공동체 제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2025년 10월 31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에서 열린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제1세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1. 시진핑, 트럼프 떠난 APEC서 아태공동체 제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31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서 다자무역·다자주의를 강조하면서 “아시아태평양 공동체를 만들자”고 제안.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이날 APEC 정상회의 연설문에서 “우리는 APEC이 경제성장 등을 촉진해온 초심을 굳게 지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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