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0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일 경주에서 열린 한중 정상회담에서 북한 문제 해결의 핵심은 “미북 대화가 가장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2014년 양국이 ‘북핵 반대’ 공동성명을 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별도의 성명 없이 평화적 대화와 외교적 해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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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우근 칼럼] 종교개혁 두 지도자 루터와 츠빙글리

    츠빙글리 초상 마르틴 루터는 1517년 10월 31일 독일 비텐베르크에서 <95개조 반박문>으로 종교개혁의 태풍을 일으켰고, 울리히 츠빙글리는 1523년 1월 29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67개조 논제>로 종교개혁의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다. 루터가 ‘오직 믿음’(sola fide)을 외칠 때 츠빙글리는 ‘오직 성서’(sola scriptura)를 부르짖으며, 신학의 영역을 넘어 삶의 영역 전체를 성서의 빛 아래 새로이 조명하고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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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1.2] ‘아기상어 체조’ 유튜브 조회 71억회(2020)·울진·삼척 北무장공비 침투(1968)·남북조절위 상호 비난방송 중지 합의(1972)·요미우리 창간(1874)·英발포어 선언(1917)

    ‘아기상어 체조’ 2025(4358).11.2(일) 음력 9.13 을해 “그 사람이 건네준/ 감국차 한 잔/ 곰삭은 인생길처럼 혀에 녹는다// 산기슭에 홀로 피어/ 햇빛과 바람으로 삭힌 향/ 푸른 하늘에 날리던 시절 있었다// 실실이 감긴 향기 풀어내어/ 어여쁜 날 빚는 아침/찻잔에 담긴/그 가을을 마신다” -이소희 ‘감국 향이 빚는 아침’ 11월 제철채소와 과일=브로콜리 배추 연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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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김서권 칼럼] 사명보다 중요한 언약, 우리를 살리는 그리스도의 피

    십자가 달리신 예수님 사명보다 더 중요한 것은 언약입니다. 사명을 받았더라도 언약의 표징이 없다면, 모세처럼 죽음에 직면할 수 있습니다. 모세는 출애굽의 사명을 받고 애굽을 향해 떠났지만, 아들 게르솜에게 할례를 행하지 않았습니다. 이에 여호와 하나님께서는 애굽으로 가는 길의 숙소에서 모세의 생명을 취하려 하셨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죽음 직전에 살아난 것은, 피의 언약을 붙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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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윤재석 칼럼] APEC 최대 성과…트럼프, 한국 핵잠수함 건조 공식 승인

    트럼프가 대한민국의 핵잠수함 운용을 승인했다는 사실 하나는 이번 APEC 회의의 최대 수확이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수 없을 것이다. 트럼프의 마음이 변하기 전에 이 과제를 조속히 추진해야 할 것이다.-본문에서 이번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회의에서 대한민국의 최대 성과는 누가 뭐라 해도 원자력(핵) 추진 잠수함 건조와 사용 후 핵연료 재처리에 대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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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1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국제언론인협회(IPI)가 ‘언론 자유의 영웅’ 7인을 선정했다. 러시아군에 구금됐다 숨진 우크라이나 기자 로쉬나, 감옥에서도 언론 자유를 포기하지 않은 홍콩의 지미 라이, 전쟁터와 권력의 폭력 앞에서도 진실을 기록한 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워싱턴포스트 전 편집국장 마틴 배런도 퓰리처상 탐사보도로 이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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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초보와 고수의 차이는?…’피니시’와 ‘팔로스루’에 충실하다

    성경은 끝을 가리키는 책입니다. 역사의 궁극적인 종말이 도래할 것을 우리에게 가르칩니다. 끝이 있다는 것을 의식하며 살라는 것이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우주적인 종말이든 개인적인 종말이든 피니시를 의식하며 사는 인생이 지혜롭다는 것입니다.-본문에 *잠깐묵상 | 요한복음 12장“이렇게 말씀하심은 자기가 어떠한 죽음으로 죽을 것을 보이심이러라”(요 12:33) 골프나 테니스, 탁구 같은 라켓 운동에서 ‘스윙’은 아무리 강조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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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소학섭의 고려인 청소년⑩] 로뎀나무국제대안학교…한숨 속 소망 일구는 꿈터

    패러글라이딩 정상에서 왼쪽부터 영광, 제니, 유리, 필자, 서현 “비행기표를 보냈으니 이번 달 30일에 한국으로 와.” 아무런 설명도 없이 전해진 아버지의 단호한 목소리였다. 갑작스러운 한국 이주는 친척집이나 조부모와 함께 살던 아이들에게 정서적·심리적으로 큰 영향을 끼친다. 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까지는 아니더라도, 교실에서 종종 물었다. “언제 부모님이 한국으로 이주하라고 하셨니?” 놀랍게도 대부분의 아이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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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연인’ 김영관

    맞잡은 손, 따뜻하다 항상 애같이 떼쓰게 되는,남자라고 강한 척하게 되는,그런 모습을 보이면 알면서도속아주고 져주는 그런 벗. 내게 기쁨과 슬픔과 화남,모든 감정을 선물해주는,옳고 그름을 옆에서 간섭해주기도 하고때로는 따끔히 꾸짖어주기도 하는 벗. 항상 내 옆에서든든한 내 편이 되어주는, 고마운 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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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속 오늘·11.1] 압록강 철교 준공(1911)·’내 사랑 내 곁에’ 김현식 사망(1990)·코리아타임즈 창간(1950)·광주매일·문화일보 창간(1991)·아베 4번째 총리 피선(2017)·‘콜린스 사전’ ‘올해의 낱말’에 permacrisis(영구적 위기) 선정(2022)

    압록강철교 2025(4358).11.1(토) 음력 9.12 갑술·시의날·세계비건의날 “앞산에 가을비/ 뒷산에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빗소리/ 이렇다 할 일 없고/ 기인 긴 밤/ 모과차를 마시면/ 가을 빗소리” -박용래 ‘모과차’ 11월 1일 오늘은 시의 날, 1908년 오늘 창간된 최초의 월간종합지 「소년」(통권 23호까지 발행)에 최남선의 ‘해에게서 소년에게’(“나의 큰 힘 아느냐 모르느냐 호통까지 하면서 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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