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람

    [역사속 오늘·12.26] 남영동 대공분실 민주인권기념관으로(2018)·아베 日총리 야스쿠니 신사 참배(2013)·MIG15기 귀순(1953.9.21) 노금석 별세(2022)

    민주인권기념관으로 변신한 남영동 대공분실. 박종철군 등 민주인사들이 고문을 받은 곳이다. 2025(4358).12.26(금) 음력 11.7 기사 “헤어질 때 다시 만날 것을 믿는 사람은/ 진실로 사랑한 사람이 아니다/ 헤어질 때 다시 만날 것을 기약하는 사람은/ 진실로 작별과 작별한 사람이 아니다// 진실로 사랑한 사람과 작별할 때에는/ 가서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이승과 내생을 다 깨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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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8] ‘경제규모 세계 35위’ 신흥국 방글라데시의 변곡점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미증유의 정치·경제 혼란에 빠져 있던 방글라데시가 커다란 전환기를 맞이했다. 방글라데시의 각계각층이 민주주의 절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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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독일통일 35년⑦] 한반도에 주는 교훈…이주와 상처, 회복과 성찰

    2010년 10월 독일 시민들이 독일연방의회 앞에서 통일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폴란드에서 태어나 서독 거쳐 다시 동독으로…58세 사회복지사 라이문트 독일이 베를린 장벽 붕괴 35주년을 맞은 올해, 아시아엔은 분단과 통일을 직접 경험한 이들의 증언을 기록하는 연재를 이어가고 있다. 이들의 목소리는 정치적 서사를 넘어 통일이 개인의 삶과 감정, 인간관계, 미래에 어떤 흔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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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512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중국과 한국은 서로 다른 체제에도 불구하고 제조업 약화, 자본 유출, 환율 상승이라는 공통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표면적으로는 글로벌 고금리와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원인처럼 보이지만, 핵심은 외부 충격이 아니라 내부 구조의 왜곡이다. 환율은 원인이 아니라 결과다. 중국은 시진핑 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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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임영상의 글로컬 뷰] 다큐 영화 ‘청춘, 도산에게 말을 걸다’ 시사회 후기

    <청춘, 도산에게 말을 걸다> 포스터 [아시아엔=임영상 한국외대 명예교수, 아시아발전재단 자문위원] 지난 11월 『도산 공화국: 안창호가 세운 민주공화제의 뿌리를 찾아서』(북코리아, 2025)를 출간한 UC 리버사이드 장태한 교수가 영화 포스터를 보내며 메시지를 보냈다. “12월 17일 오후 7시 롯데타워 롯데시네마에서 시사회를 하고 개봉해요.” <청춘, 도산에게 말을 걸다>라는 제목부터 흥미를 끌었다. 바로 답했다.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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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오늘의 시] ‘메리 크리스마스’ 홍사성

    코레조, ‘목자들의 경배'(1528~1530년) 오늘은세상의 모든 성모님께 감사하는 날 예수님을 낳아주시고부처님을 낳아주시고남편님을 낳아주시고아내님을 낳아주시고송아지님 망아지님과강아지님도 낳아주셔서이 세상을 번성하게 하옵신모든 성모님들은 축복 받으시옵소서 고요한 밤 거룩한 밤촛불 켜고 찬송하오니자애로옵신 성모님이시여장차 황금 왕관을 쓰실착한 아기를 안아주소서힘 나게 따뜻한 미역국을 드시옵소서 메리 크리스마스해피 홀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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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역사속 오늘·12.25·크리스마스] 찰리 채플린(1977)·’난쟁이가 쏘아올린 작은 공’ 조세희 별세(2022)·동국대 유적조사단, 반구대(울주)암각화 발견(1971)

    반구대 암각화에 표현된 호랑이 모습들 2025(4358).12.25(목) 음력 11.6 무진·크리스마스 “… 그대에게 제가 드릴 성탄 선물은 … 예수님의 사랑/ 그 사랑 안에 꽃피고 열매 맺은 우정의 기쁨과 평화 … 죄가 많아 숨고 싶은 우리의 가난한 부끄러움도 기도로 봉헌하며/ 하얀 성탄을 맞이해야겠지요? … 못다 부른 감사의 노래를 함께 부르기로 해요./ 친구여,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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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이우근 칼럼] 성탄절 예수…가난하고 억눌린 이들과 함께한 메시아

    십자가의 길(아돌포 페레스 에스키벨) / Via Crucis(Adolfo Pérez Esquivel) 예수의 탄생을 축하하는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예수는 탄생할 때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2천여 년 동안 각 시대의 정치적·사회적·문화적 염원을 담아내는 상징처럼 인식되어왔다. ‘하나님의 독생자, 사람의 아들, 천지창조의 로고스(λόγος), 죄인들의 친구, 선한 목자, 세상의 빛. 신(神)의 어린 양, 생명의 떡, 길과 진리와 생명…’ 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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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2025 아시아 주요 이슈 7] ‘역설의 한 해’ 인도, 대외영향력 확대 속 정치·사회 균열 심화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기자협회(Asia Journalist Association, AJA) 언론인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창간한 온라인 뉴스플랫폼 ‘아시아엔’은 올 한해 아시아 주요 공동체와 각 국가들을 관통한 주요 이슈들을 조명합니다. – 편집자 [아시아엔=군짓 스라 인도 sbcltr 발행인] 2025년은 인도에 있어 역설적인 한 해로 기록될 것이다. 국제사회에서의 영향력은 확대됐지만, 국내 정치 갈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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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

    크리스마스 이브, 스크루지처럼…”죽음을 마주했을 때, 내 삶은 달라졌다”

    이상묵 교수 저 <0.1그램의 희망> [아시아엔=이상묵 서울대학교 지구환경과학부 교수] 성탄절 하면 우리에게 친숙하게 떠오르는 소설이 찰스 디킨스의 <크리스마스 캐럴>(1843년)이다. 이 소설은 스크루지(Scrooge)라는 엄청난 구두쇠가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에 나타난 세 유령이 보여준 미래의 자기 자신을 마주하면서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다는 이야기다. 스크루지 이야기로 돌아보는 삶의 전환점스크루지는 어쩌면 오늘날 치열하게 살아가는 가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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