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802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한국에서 개 식용 종식을 앞두고 대체 보양식으로 흑염소고기 수요가 급증하면서 불법·편법 도축과 위생 문제가 불거지고 있다. 올해 상반기 염소·양 도축량은 6만6015마리로 전년보다 29.5% 늘었다. 일부 도축장에서는 염소를 계류장에 머물게 하지 않고 화물차 적재함에서 전기봉으로 기절시키거나, 도축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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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죽음을 노래하며 달리는 병사들…“We go together”

    유튜브에서 우연히 한 군가를 들었다. 경쾌한 리듬, 힘찬 목소리, 규칙적인 발걸음. 마치 승리를 노래하는 행진곡처럼 들렸다. 그러나 가사를 듣는 순간 조금 놀랐다. “If I die in a combat zone…”(만약 내가 전투 지역에서 죽는다면) 죽음을 이야기하는 노래였다. 왜 병사들은 죽음을 노래하면서 이렇게 힘차게 달리는 것일까. 전쟁은 언제나 죽음을 동반한다. 군인은 그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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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칼럼

    “지도가 영토가 아니듯, 교리는 성경이 아닙니다”

    지도는 어디까지나 실제의 땅을 이해하기 쉽게 단순화해 놓은 그림일 뿐입니다. 구면은 어떤 방법으로도 평면 위에 왜곡 없이 펼쳐지지 않습니다. 세계 지도에서 그린란드는 아프리카만 하게 보이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그린란드의 열네 배입니다. 우리가 신성시하는 교리도 그렇습니다. 교리는 무한한 실재를 인간의 유한한 이성이 파악할 수 있도록 평면에 눌러 편 것입니다.-본문에서 *잠깐묵상 | 이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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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시

    [오늘의 시] ‘백담계곡 걸어서라도 가보라’ 최명숙

    백담계곡 <사진 최명숙> 백담사 계곡물 위에꽃잎이 떠내려가는 걸 보면그대가 그립다 바람은 골 따라 앞서 올라가고세상은 숲처럼 조용하여물빛 물든 백담 바위는 더욱 희디희어마음이 탁 놓아진다 눈물이 날 만큼 사람이 그리우면버스를 타고 골골이 들어가 보라 흔들리며 내다봄으로도그리운 얼굴 하나 잊기에 다함이 없다 그립다는 말은 덧없어멀리 백담사 목어는푸른 숲을 날아다니며새들은 가슴 속으로 날아와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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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라파엘나눔 한성구 교수 그림이야기…’젊음과 나이들어감’

    재단법인 라파엘나눔은 오는 8월 27일 오후 7시 서울 성북구 라파엘센터에서 2026년 세 번째 ‘그림이야기’를 연다. 이번 강의는 한성구 교수가 맡아 ‘젊음과 나이들어감’을 주제로 진행한다. 한 교수는 미술 작품에 담긴 인물과 자연, 시간의 흔적을 살펴보며 젊음과 노년, 삶의 변화가 지닌 의미를 풀어낼 예정이다. 포스터에는 일본 에도시대 화가 오가타 고린의 작품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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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T-과학

    장수 3요소 ‘걷기·구강·관계’…”오래 사는 것보다 건강하게”

    혼자 식사하는 일이 잦고, 고민을 털어놓을 사람이 없으며, 친구와 거의 만나지 않는 사람은 우울과 인지기능 저하, 사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반대로 자신을 걱정해줄 사람이 있고 사회적 관계를 유지하는 고령자는 같은 질병이 있어도 기능 저하가 늦게 나타날 가능성이 있다. 사람은 질병으로만 늙는 것이 아니라 고립과 외로움으로도 늙는다.-본문에서 요즘 ‘100세 시대’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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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역사속 오늘·8.2] 日, 한국 백색국가에서 배제 결정(2019)·대한제국 연호 ‘융희’ 결정(1907)·컬러TV 시판 개시(1980)·이라크, 쿠웨이트 침공, 8시간 만에 점령(1990)·전화 발명 벨 별세(1922)·한니발, 칸나에 전투에서 로마군 격파(기원전 216)

    8월 2일 역사 속 주요 장면. 대한제국의 ‘융희’ 연호 제정과 컬러텔레비전 시판, 일본의 한국 백색국가 배제, 한니발의 칸나에 전투 승리, 알렉산더 그레이엄 벨과 초기 전화기, 이라크의 쿠웨이트 침공을 한 화면에 담았다. <AI 생성 이미지> 2026(4359). 8. 2(일) 음력 6.20 무신 “한 처음 말이 있었네/ 채 눈뜨지 못한/ 솜털 돋은 생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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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폭염과 여름 감기

    사진 이병철 날마다 폭염이 이어진다. 오전 9시도 안 된 시각인데 벌써 기온이 30도에 이른다. 한낮에는 기온이 40도 가까이 치솟는다. 아침에 잠시 텃밭에 다녀왔더니 그 사이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다. 밭작물들도 더위와 가뭄으로 타들어 가고 있다. 나는 그런 작물들에게 한 바가지의 물도 주지 못한 채 바라볼 뿐이다. 내 무능과 게으름 탓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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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브리핑

    [북한 브리핑 7.26~8.1] 40도 폭염 속 북·중 접근과 북·러 밀착…김정은 ‘전승절 정치’로 체제 결속

    북한은 정전협정 체결 73주년을 맞아 북한이 ‘전승절’로 부르는 기념행사를 대대적으로 열었다. 북한 함경남도와 강원도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40도까지 오르는 등 북한 전역에 폭염이 이어졌다. 이번 주(7월 26일~8월 1일) 북한에서는 기록적인 폭염 속 주민들의 일상과 산업·사회 분야의 움직임이 이어졌다. 대외적으로는 중국과 우호 분위기를 회복하는 한편 러시아와의 전략적 밀착도 계속됐다. 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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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자 뉴스바이트

    아자뉴스바이트 202608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검사의 직접수사권과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이 7월 31일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법안은 재석 의원 178명 가운데 찬성 175명, 반대 2명, 기권 1명으로 가결됐다.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를 벌인 뒤 표결에 불참했다. 개정안은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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