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대전환, ‘고용 없는 성장’ 직면한 싱가포르…정치권·학계 ‘갑론을박’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아이반 림 싱가포르 스트레이트타임즈 전 선임기자] 로봇과 생성형 AI가 확산됨에 따라 싱가포르가 이른바 ‘고용 없는 성장'(Jobless Growth)이라는 난제와 마주하고 있다. 이를 둘러싸고 집권 여당인 인민행동당(PAP)과 야당 노동자당(WP)의 정책 논쟁이 불거지고 있다. 싱가포르 정부는 AI가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선별해 경제 전반에…

    키르기스스탄 유엔안보리 비상임이사국 선출 “개도국 역할 제고…국제 현안 공동 해법 모색할 것”

    사디르 자파로프 키르기스스탄 대통령이 2024년 9월 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열린 ‘미래 정상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키르기스스탄이 국가 역사상 최초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7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다. 키르기스스탄은 6월 3일 뉴욕 유엔총회에서 4차까지 진행된…

    체포-석방-단식 농성, 파키스탄 저항의 상징 ‘신디 이남’

    파키스탄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의 체포 당시 모습을 AI로 재가공한 이미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편집장] 파키스탄 남부 신드 주의 인권운동가 이남 아바시(Inam Abassi), 일명 ‘신디 이남'(Sindhi Inam)은 저항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작가이자 편집자, 출판인인 아바시는 오랫동안 불의에 맞서 싸워왔다. 그는 월간지 ‘나오 니야포'(Nao Niyapo,…

    ‘킵차크 칸국’ 소환한 카자흐스탄, 역사적 담론인가 국가전략인가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발행인] 지난 5월 19일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에서 ‘킵차크 칸국: 유라시아 초원 문명의 원형’(The Golden Horde as a Model of Steppe Civilization: History, Archaeology, Culture, and Identity) 심포지엄이 개최됐다. 유네스코의 후원을 받은 이 행사는 20개국 이상에서 350여명이 참석할 정도로 큰 관심을…

    스리랑카 내전 종식 17년, 끝나지 않은 갈등

    스리랑카 내전 종식 15주년을 맞이한 2024년 5월 17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정부군과 LTTE의 마지막 전투가 벌어졌던 물리바이칼에서 유가족들이 내전으로 희생된 이들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 이 기사는 아시아엔 다국어판 플랫폼을 통해 공유됩니다. [아시아엔=레오 니로샤 다르샨, 익스프레스뉴스 에디터] 2009년 5월, 30여년에 걸친 스리랑카 내전이 종식됐다. 1980년대 안보 정책을 주도했던 라리트 아툴라트무달리와 같은 정치인들이…

    추천 기사

    최신 기사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