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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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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2025년 외국인 건강보험 재정수지가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전체 보험료 부과액은 2조5370억원, 공단 급여비는 1조5243억원으로 1조128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가입자 168만6000여명 기준 1인당 연간 보험료는 약 150만원, 급여비는 90만원이다. 중국 국적 가입자는 409억원 적자로, 1인당 보험료 132만원에 급여비 137만원이었다. 반면 베트남은 1601억원, 네팔은 1262억원 흑자를 냈다. 국적별 차이는 연령구조, 취업 상태, 피부양자 비율, 이용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야 설명할 수 있다. 부정수급 방지와 보험료 부과의 형평성을 강화하되, 국적에 따른 객관적인 재정 분석과 제도 개선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는 지적이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줄케플리 아흐맛 말레이시아 보건장관이 “말레이시아 공무원 중 5만 5,000명 이상이 자살 경향을 포함한 정신건강 고위험군으로 분류됐다”며, 관련 정책을 마련 중이라고 밝혔다. 줄케플리 장관은 25일 국가정신건강의달 기념행사에서 “이해관계자과 폭 넓은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부처 간 충분한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을 수립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7월 줄케플리 장관은 인적자원부, 산업안전보건국, 말레이시아고용주연합, 말레이시아노동조합총회 등 이해관계자들과 관련 사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3년 국가건강이환율조사(NHMS)에 따르면 말레이시아의 성인 우울증 환자가 2019년 50만 명에서 2023년 100만 명으로 두 배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미국 배우이자 인도주의 활동가인 안젤리나 졸리가 설립한 매독스 졸리-피트 재단이 지난 2006년부터 캄보디아 삼라웃 다용도보호구역 내 4만 헥타르 이상의 보전을 지원해왔다. 재단은 환경 보전과 함께 교육, 의료, 지속가능한 농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캄보디아 바탐방 주와 파일린 주에 걸쳐 약 6만 1,000헥타르에 달하는 삼라웃은 아시아코끼리, 멸종 위급종인 순다천산갑 등이 서식하는 생물다양성 핵심 지역이다. 이 지역은 산림 훼손과 밀렵의 지속적 위협에 직면해 있다. 2025년 한 해에만 순찰대원들이 약 7.8km 길이의 철사와 덫을 제거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라웃 사례는 엄격한 법 집행, 지역사회 협력, 밀렵 방지 활동을 결합한 균형 잡힌 접근을 통해서 생태계를 지킬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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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 AJA Newsbites – October 26,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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