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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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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네팔 북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한국인 9명이 실종된 가운데, 구조된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이 현지에 남아 수색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30일 카트만두에서 “홍수가 덮쳤을 당시 터널 안에 있었고, 밖으로 나왔을 때는 사방이 물보라여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약 3~4시간 뒤에야 현장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실종자는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다. 현장소장은 현장 여건을 잘 알고 있는 만큼 정부 관계자와 수색팀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했다. 정부 신속대응팀과 두산이 임차한 헬기 2대는 네팔군이 안전과 항공 혼잡을 이유로 운항을 허가하지 않아 투입되지 못했다. 한국 정부는 드론 투입도 검토하며 네팔 측에 실종자 추정 좌표와 지도를 전달해 수색을 요청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가 “말레이시아는 경제, 교육, 종교 활동을 통해 무슬림 공동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몇 안 되는 국가 중 하나”라고 강조했다. 안와르 총리는 29일 말레이시아 페낭 스브랑자야에서 열린 ‘타다부르 무스하프 말레이시아 마다니’ 행사에서 “아랍·이슬람 국가를 포함해 세계적으로 경제, 교육, 포교 프로그램을 통해 움마(이슬람 공동체)를 공식적으로 지원하는 정부는 드물다”며 무슬림들에게 말레이시아의 종교적 자유를 적극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안와르 총리는 교육, 지역사회 프로그램, 꾸란 이해 심화를 위한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슬람 발전을 지속적으로 이끌어 왔다고 덧붙였다. 말레이시아 정부는 올해 페낭 전역 27개 이슬람 교육기관의 기본 인프라 개선을 위해 460만 링깃(약 15억1,000만원)의 추가 예산을 승인한 바 있다. 이는 지난해 11개 기관에 배정된 211만 링깃(약 6억9,000만원)의 2배 이상이다. 예산은 마드라사(이슬람 학교)·교육기관 개보수 등에 투입된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과 사우디아라비아가 농업 및 식량안보 분야의 협력을 강화하고 파키스탄의 대사우디 수출을 향후 2년간 30억 달러(약 4조 1,313억원) 규모로 확대한다. 양국 공동성명에 따르면 사우디 환경수자원농업부 장관 압둘라흐만 압둘모흐센 알파들리가 이끄는 대표단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를 방문해 셰바즈 샤리프 파키스탄 총리와 농업 및 식량안보 분야 협력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파키스탄-사우디 농업·식량 전략계획’에 대한 브리핑을 진행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파키스탄은 2025년 사우디 시장에 약 16만9,000톤, 1억6,300만 달러(약 2,245억원) 상당의 쌀을 공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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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 AJA Newsbites – August 31,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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