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자 뉴스바이트에이전트용추천기사

아자뉴스바이트 2026081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의 첫 만남에서 외교적 의례 못지않게 한국어를 둘러싼 가벼운 농담이 눈길을 끌었다. 12일 청와대 신임장 제정식에서 이 대통령이 “한국에 얼마 만에 왔느냐”고 묻자 스틸 대사는 “지난해에도 왔다”고 답했다. 한국어에 능통한 스틸 대사가 “한국어로 대화해도 된다”고 하자 이 대통령은 옆에 있던 남편을 가리키며 “남편분도 계신데 그렇게 하면 안 될 것 같다”고 웃었다. 이어 통역에게 “대사께서 한국어도 잘하시니 긴장되겠다”고 농담하자 스틸 대사는 “긴장하지 마시라”고 화답했다. 짧은 대화였지만 한미동맹의 공식 외교 현장에 친근하고 인간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마하티르 빈 모하맛(101) 말레이시아 전 총리와 부인 시티 하스마 모하드 알리(100) 여사가 공동 업적을 인정받아 3개의 공식 기록을 수여받았다. 아세안 기록(Asean Records)에 따르면 마하티르 전 총리는 ‘생존 최고령 전직 총리’로, 시티 하스마 여사는 ‘생존 최고령 전직 총리 배우자’로 각각 인정됐다. 부부는 아시아 기록(Asia Records)의 ‘부부 모두 100세를 넘긴 최초의 전직 국가수반 부부’로도 인증받았다. 인증식은 8월 11일 페르다나 리더십 재단에서 열렸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 조정연락그룹이 필리핀 단장이 이끄는 주캄보디아 아세안 감시단(AOT-KH)의 캄보디아-태국 국경 현장 방문을 지원했다. 11일 캄보디아 국방부에 따르면, AOT는 프레아 비헤아르 주 테초 모라콧 지역의 민간 거주 지역을 방문했다. 캄보디아 측은 이곳의 114가구 511명이 태국 군의 침공과 점령으로 인해 아직까지 귀환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방부는 “해당 지역은 현지 민간인 주거지로, 2025년 12월 태국군의 F-16 전투기 공습과 중화기 포격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고 설명했다. 캄보디아는 휴전의 완전하고 효과적인 이행, 투명성, 책임성, 상호 신뢰 증진을 위해 AOT의 현장 검증 및 권한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바누 란잔 차크라보티,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아미르 카스루 마흐무드 초우두리 방글라데시 재무장관이 외국 투자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책적 지원을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미국 경제사절단에 방글라데시 투자를 촉구했다. 초우두리 장관은 12일 수도 다카에서 미국 경제사절단과 면담하며 이같이 밝혔다. 미국 측 대표단도 방글라데시의 다양한 분야에 대한 투자 의향을 밝혔다. 방글라데시 측은 이 자리에서 “전임 정부 15년간 국가 체제가 훼손됐으나, 현 정부가 사업과 교역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 THE AsiaN | All rights reserved
이 콘텐츠는 아시아엔의 고유 저작물로 저작권의 보호를 받습니다. 공유를 원하실 경우 원문을 수정하지 않고 출처 및 링크를 반드시 포함해 주시기 바랍니다.

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August 13, 2026 – THE AsiaN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
AI 에이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