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포지엄] 정전협정 73주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방·안보 전략’ 8월 13일 전쟁기념관 이병형홀

정전협정 73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과 국방·안보 전략을 모색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사회안전범죄정보학회(회장 이종화)와 민산은 8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정전협정 73주년의 의미와 한반도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국방·안보 전략’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1953년 7월 27일 체결된 정전협정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 속에서 한반도의 지속 가능한 평화와 안보를 위한 현실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이종화 회장이 좌장을 맡아, 1부에서는 개회사와 함께 송영무 전 국방부 장관, 백군기 사단법인 국방안보포럼 이사장(국회의원) 등의 축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부에서는 정전협정과 한반도 안보 환경을 주제로 한 기조강연이 진행된다. 이어 3부 주제발표와 질의응답에서는 정전체제의 한계와 평화체제 전환 가능성, 북한의 군사적 위협과 대응 전략, 한미동맹과 자주국방, 동북아 안보협력 방안 등이 폭넓게 다뤄질 전망이다.

주최 측은 “정전협정 이후 73년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여전히 전쟁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정전체제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평화와 안보를 함께 실현할 수 있는 실질적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포지엄은 사단법인 국방안보포럼과 천군만마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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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기자, 전 한국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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