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시교육청, 7월 15일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 온라인 개최

<사진=서울시교육청>

교원 500명 대상 웨비나…교육활동보호 제도 현장 안착 성과·보완 과제 논의
학교민원대응팀·SEM119·100인의 변호인단 등 지원 체계 점검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7월 15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교원 500명을 대상으로 ‘제2회 서울 교육활동보호 포럼’을 온라인 웨비나 방식으로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서울 교육활동 침해 특이민원 대응 체계: 성과와 과제’를 주제로, 교권보호 5법 개정 이후 마련된 서울형 교육활동보호 제도가 학교 현장에 어떻게 안착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다. 서울시교육청은 그동안 학교민원대응팀, 교육지원청 교육활동보호 긴급지원팀 ‘SEM119’, 법률 지원을 위한 ‘선생님동행 100인의 변호인단’, 심리상담 지원 ‘先生同行 심리상담’, 긴급 대응 체계 ‘긴급교실안심SEM’, 역량 강화 프로그램 ‘서울교육활동보호 아카데미’ 등 지원 체계를 구축해왔다.

포럼은 3부로 운영된다. 1부에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SEM119 연계 체계·운영 성과를 살펴보고, 2부에서는 교원단체·노조 관계자 등이 가상 사례를 중심으로 제도의 긍정적 변화와 보완 과제를 논의한다. 3부에서는 학교민원대응팀의 실효적 운영, 교육지원청 지원 체계 강화 등을 주제로 종합 토론을 진행한다. 제안된 의견은 2026년 하반기 교육활동보호 사업 강화와 2027년 시행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청 교육감은 “교육활동보호는 제도를 마련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할 때 의미가 있다”며 “교육활동보호 체계가 학교와 교원에게 더 가까이 닿을 수 있도록 현장 안착과 보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