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샌드위치 전면 리뉴얼…전용 식빵 개발·모서리까지 속재료 채워

포스트바이오틱스 적용 전용 프리미엄 식빵 개발…통식빵 절단 공정 도입으로 촉촉함 유지
리뉴얼 첫 3종 매출 약 20% 증가…22일까지 총 16종 순차 출시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간편식 품질 혁신 프로젝트 ‘풀체인지 리뉴얼’의 세 번째 주자로 샌드위치를 전면 리뉴얼한다.
GS25는 올해 초부터 간편식의 본질적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김밥·삼각김밥에 이어 하반기 샌드위치 리뉴얼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후 도시락·햄버거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식빵과 토핑이다.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적용한 샌드위치 전용 프리미엄 식빵을 새롭게 개발했으며, 통식빵을 절단하는 공정을 도입해 수분 손실을 줄이고 시간이 지나도 퍼석해지지 않는 식감을 구현했다. 토핑은 식빵 가장자리까지 빈틈없이 채워 첫 입부터 마지막 한 입까지 균형 잡힌 맛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수분 발생을 최소화한 원재료를 적용해 토핑 본연의 맛도 살렸다.
첫 번째로 리뉴얼된 ‘아이돌인기샌드위치’, ‘아이돌유닛샌드위치’, ‘햄치게샌드위치’ 3종은 리뉴얼 전 대비 매출이 약 20% 증가하며 샌드위치 매출 TOP3에 올랐다. GS25는 15일에 ‘끝까지꽉찬일식카츠’와 ‘버라이어티샌드위치’를 출시하고, 9mm 식빵 사이에 햄·치즈·딸기잼 등 인기 토핑을 층층이 담은 ‘8겹 샌드위치’도 유통업계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22일까지 총 16종을 순차 출시한다.
정시현 GS25 샌드위치 MD는 “고객들이 샌드위치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식빵과 토핑에 집중해 기본부터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고객 의견과 트렌드를 적극 반영해 GS25만의 차별화된 간편식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