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 속 오늘·7.19] 임오군란(1882)·여운형 선생 피살(1947)·이승만 대통령 하와이 망명 중 서거(1965)…네로 시대 로마 대화재(64)·모스크바올림픽 개막(1980)·전 세계 IT 먹통(2024)

2026(4359). 7.19(일) 음력 6.6 갑오
“나무들의 편안한 자세/ 풀들의 편안한 자세// 바람이/ 그 앞을 지나고 있다// 풀잎이 바람 속에 움직인다/ 나뭇잎이 바람 속에 움직인다// 이내 균형 잡히는 나뭇잎/ 이내 균형 잡히는 풀잎// 여기 와 소리쳐 본다/ 불끈 주먹도 쥐어 본다// 아무도 흐트러버릴 수 없는/ 저 편안한 자세// 들녘을 걸으며/ 연습을 한다// 하나둘 욕심을/ 버리는 연습을 한다” -임강빈 ‘들녘에서’
“다른 사람들처럼 하라는 말처럼 위험한 것은 없다. 그것은 언제나 나쁜 짓을 하라고 가르치는 것과 같다.” -라 브뤼에르
1075(고려 문종 29) 요 나라 사신과 국경조사 획정
1689(조선 숙종 15) 노론 영수 성리학자 송시열 세상 떠남(81살) 『송자대전』 『우암집』
– 남인과의 권력다툼에 밀려 제주도로 귀양갔다가 한양으로 돌아오는 길에 전라도 정읍에서 사약 받음

1882(조선 고종 19) 임오군란 일어남, 일본식 군제 도입과 민비에 반대한 옛 군대의 봉기
1902 도량형기 제작 검정
1905 경성상업회의소 설립
1926 상하이 교포 200여명, 임시정부경제후원회 조직
1945 일본기독교조선교단 발족, 조선의 기독교 일본기독교에 종속됨

1947 여운형 조선인민당 당수(62살) 서울 혜화동에서 중도좌파 한지근(20살)에게 피살됨, “조국 … 조선” -숨지기 직전 마지막 말
1965 이승만 초대 대통령 하와이에서 세상 떠남(90살)
– 1898 독립협회 활동 중 정부 전복혐의로 감옥살이하다 7년 만에 풀려남 1910 프린스턴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 받고 귀국 기독청년회 활동하다 체포, 선교사 주선으로 풀려난 뒤 미국 하와이로 건너가 독립운동 1919 3.1운동 후 한성 임시정부와 상하이 임시정부의 대통령으로 선출됨, 해방 뒤 귀국 1948 국회의장 대통령 1960 4.19혁명으로 대통령 스스로 물러나 하와이로 망명
1967 2.8독립선언 주도한 김도연 초대 재무장관 세상 떠남(73살)
1979 김진호(18살, 예천여고) 제30회 세계양궁선수권대회(베를린) 60m 우승, 한국 첫 우승, 김진호는 7월 20일 30m와 50m도 우승, 개인 종합과 단체전까지 우승, 여자 부문 금메달 6개 중 5개 차지, 더블라운드 643점으로 세계최고기록
1981 한국대표팀, 미국 세계청소년야구대회 우승
1985 부산 지하철 1호선 1단계(범내골역 ~ 범어사역) 개통
1988 한설야 임화 이기영 이태준 박태원 등 납·월북 작가 120여명 해방 전 작품 해금, 홍명희 등 5명 제외
1991 한-미, 미8군 용산기지를 오산과 평택으로 옮기기로 합의
1992 김달현 북한 부총리 겸 대외경제위원장 서울 방문
– 산업시찰하고, 7.24에 노태우 대통령 만나 남북경협문제 논의
1994 광주 불볕더위 38.5℃
1995 일본, 대북제공 쌀 8천 톤 첫 출항
2001 헌법재판소, 전국구 선출방식 위헌 결정
– 이 판결로 2004년 제17대 총선부터 1인2표의 정당명부식 비례대표제 도입
2004 박근혜 의원(52살) 한나라당 대표로 재선출
2007 경기도 성남 분당샘물교회 신도 23명, 아프가니스탄에서 탈레반에게 납치됨
– 7.25 배형규 목사 피살 8.13일 2명 석방 8.31 나머지 피랍자 전원 석방
2013 유네스코, 인천을 세계 15번째 세계 책의 수도로 선정
2016 북한, 남쪽 향해 탄도미사일 3발 발사
2016 중앙징계위원회, 개돼지 발언(7.8 경향신문 보도)의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47살) 파면 의결(소송 통해 복직됨) “개 같은 팔자로/ 더 이상 되돌아가지 않기./ 어디로 가지? 끝장내러 간다” -폴 발레리 ‘제쳐놓은 노래’
2018 서울중앙지법 민사30부(재판장 이상현) 세월호참사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청해진해운에 희생자 1인당 2억원, 가족 1인당 500만~8천만원의 위자료와 희생자들의 예상수입 지급 판결, 국가의 구체적 법적 책임은 불인정
2021 BTS 세 번째 영어 노래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7주 연속 빌보드 ‘핫 100’(메인 싱글 차트) 1위를 차지한 자신들의 노래 ‘버터(Butter)’ 제치고 1위, 7.9 발매 이후 일주일동안 스트리밍 1,590만회 음원 다운로드 14만 100회, 2020년 9월 다이너마이트‘ 이후 10개월 2주 동안 총 5곡 1위 차지
2023 서울중앙지법, 봉은사 기획국장스님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 80시간 사회봉사 선고, 창원지역 선원 오 모 주지 벌금 300만원 선고, 2022 서울 강남구 봉은사 앞에서 자승 전 총무원장의 총무원장선거 개입중단 촉구 1인시위 중인 박정규 종무원 폭행
2023 BTS 데뷔 10주년 기념 책자 『비욘드 더 스토리』(강영석 위버스 편잡장) 발간 즉시 미국 베스트셀러 1위
2023 집중호우 피해 큰 13곳(예천 세종 청주 청양 괴산 봉화 문경 등) 특별재난지역 선포
2023 경북 예천 내성천에서 호우 실종자 수색 작전 중 해병대 1사단 포병대대 채수근 일병(상병 추서) 급류에 휩쓸려 목숨 잃음, “구명조끼가 그렇게 비싼가요?” -채 상병 아버지(소방관)의 절규
2023 김민재(26살), 이탈리아 나폴리로부터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뮈헨으로 옮김(이적료 700억원 역대 아시아선수 최고)

64 네로 황제 때 6일간의 로마 화재
1879 보불(프로이센-프랑스)전쟁 일어남
– 보오(프로이센-오스트리아헝가리)전쟁에서 오스트리아 꺾은 비스마르크가 독일통일의 마지막 걸림돌 프랑스를 꺾으려 일으킨 전쟁
– 프로이센은 1947년까지 독일 북부에 있던 주, 1918년까지는 베를린을 수도로 한 호엔촐레른가의 왕국, 발트족 일파인 프루사에서 딴 이름인데 우리나라에서는 프러시아라고 읽기도 함
1952 제15회 헬싱키 올림픽 열림
1957 미국, 원자로켓 실험
1975 세계최초 국제해양박람회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림

1980 제22회 모스크바 올림픽 열림, 소련의 아프가니스탄 침공에 항의한 미국 보이콧으로 81개국만 참가, 우리나라 불참
1998 미국 텍사스주 44℃ 기록, 5월말부터 고온으로 80명 사망 15억$ 피해
2016 스위스 마임 배우 디미트리 야코프 뮐러 세상 떠남(80살)
2017 우루과이, 세계에서 처음 마리화나 생산 판매 소비 합법화거 결선투표(6.6) 한 달 반 만에 페루 대통령 당선
2021 빈농 출신 페드로 카스티요(51살) 자유페루당 후보, 대통령 선
2021 영국, 오늘을 ‘자유의 날’로 선포하고 모든 방역규제 없앰
2022 영국 불볕더위 코닝즈비 40.3℃ 히드로공항 40.2℃ 기상관측사상 최고기온, 영국 사회 마비, 국가비상사태 준하는 폭염적색경보, 철로 휘고 도로 녹아 전철 운행중단, 각급 학교 휴교
2023 태국 헌법재판소, 5월 총선에서 제1당 된 피타 람짜른랏 전진당 대표(42살) 의원자격일시정지, 총리선출 투표 무산

2024 전세계 IT 먹통사태, 피해 10억$(1조4천억원), 전세계 PC 850만대 동시 먹통, 미국 공장 폐쇄, 영국 의료활동 중단, 프랑스 방송사 송출 중단
2025 미국, 스테이블코인을 제도권으로 끌어들인 ‘지니어스법’ 제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