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조선호텔앤리조트, 독일 바이엔슈테판과 공동 개발한 시그니처 맥주 ‘조선 라거’ 출시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바바리안 클래식 라거 스타일, 저온 발효·충분한 라거링으로 깔끔한 풍미 구현
알코올 도수 4.8%로 낮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설계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양조장으로 알려진 독일 바이엔슈테판(Weihenstephan)과 공동 개발한 시그니처 맥주 ‘조선 라거(Josun Lager)’를 오는 7월 1일 처음 선보인다.

조선 라거는 110년이 넘는 조선호텔의 미식 철학과 바이엔슈테판의 1,000년 역사에 이르는 양조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됐다. 독일 바이에른 전통의 ‘바바리안 클래식 라거(Bavarian Classic Lager)’ 스타일을 기반으로 균형 잡힌 풍미와 완성도에 집중했으며, 저온 발효 공법과 충분한 숙성(라거링) 과정을 거쳐 부드러운 목넘김과 청량감을 구현했다. 독일 할러타우(Hallertau) 지역 대표 홉인 사파이어(Sapphire)·셀렉트(Select)·페롤레(Perle)를 조합해 은은한 시트러스와 플로럴 향, 허브 노트를 더했다. 가볍게 술을 즐기는 최근 음주 트렌드를 반영해 알코올 도수는 4.8%로 낮췄다.

조선 라거는 7월 1일부터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그랜드 조선 제주 등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운영하는 9개 호텔의 전체 다이닝과 바, 외식브랜드 호무랑·모트 32 서울, 골프장 트리니티클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조선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오랜 시간 쌓아온 철학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조선호텔앤리조트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시그니처 맥주를 완성했다”며 “조선 라거는 식사의 모든 순간을 함께하며 다이닝 경험을 더욱 풍성하게 만드는 시그니처 미식 요소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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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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