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오늘은 제2연평해전이 발발한 지 24주년이 되는 날이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의 함성이 전국을 뒤덮던 그날, 대한민국 해군 장병들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PKM-357 참수리호의 여섯 용사는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쳤다. NLL은 단순한 해상 경계선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지키는 최전선이다. 역사는 기억할 때 미래를 지킨다. 영웅들의 희생을 잊지 않는 것이야말로 평화를 이어가는 첫걸음이며, 강한 안보는 지속 가능한 평화의 토대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티옹 킹 싱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장관이 람 티 프엉 탄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회담을 가졌다. 양자는 의료 관광과 할랄 관광 등 관광·문화 부문의 협력을 강화할 전망이다. 티옹 장관은 28일 “말레이시아와 베트남은 관광, 문화, 예술 분야에서 여러 공통점을 갖고 있다”며 “베트남 측은 말레이시아의 의료 관광 및 할랄 관광에 대한 관심과 교류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그는 관광은 양국의 핵심 가교로서 다 분야에서의 추가 협력을 이끌어낼 것이라며 “말레이시아는 베트남의 공식 초청을 통해 올해와 내년 사이 개최될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관련 프로그램, 하노이 베트남 국제여행박람회(VITM) 등의 주요 행사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이 제2회 국제수도경찰협의회(ICPC) 포럼 개최지로 캄보디아 프놈펜을 추천했다. 이번 추천은 지난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에서 개최된 제1회 ICPC 포럼이 폐회 된 직후 이뤄졌다. 첫 포럼에는 캄보디아, 중국, 필리핀, 한국, 우즈베키스탄, 베트남, 네덜란드 등 다수의 국가들이 참석했다. 프놈펜시경찰(PPMP) 보고서에 따르면 제1회 포럼은 기술 지원, 장비 제공, 사이버 범죄 대응 훈련 등을 논의했으며, 서울 측은 공공 안보 분야를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PPMP를 지원할 전망이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 인민당(PPP)과 이슬람학자연합(JUI)이 아자드 카슈미르 선거를 앞두고 연대를 구성했다. 양당 지도부는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같이 발표했다. JUI 아자드 카슈미르 지부장 마울라나 사이드 유수프는 “아자드 잠무카슈미르 역사상 처음으로 PPP와 연대를 결성했다”며 “JUI는 선거구 두 곳에서 후보를 출마시키고, PPP는 나머지 모든 선거구에서 후보를 출마시킬 것”이라고 설명했다. PPP 측도 “PPP 지도부는 카슈미르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왔다”며 이번 연대가 양당 모두에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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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June 29, 2026 – THE Asia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