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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스, OTW 바이 반스 x 언더커버 컬렉션 공개

<사진=Vans>

클래식 슬립온 98에 영국 화가 엠마 베넷 작품 적용
스케이트-하이는 언더커버 창립자 준 다카하시 시그니처 디자인으로 재해석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 브랜드 반스(Vans)가 OTW 바이 반스와 언더커버(UNDERCOVER)의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 슬립온 98(Classic Slip-On 98)과 스케이트-하이(Sk8-Hi) 두 가지 모델로 구성된다. 클래식 슬립온 98은 영국 출신 화가 엠마 베넷(Emma Bennett)의 작품을 적용했다. 대표작인 ‘Whence You Came’과 ‘Ardour’를 신발 좌우 앞부분에 각각 배치해 하나의 캔버스처럼 구성했다.

스케이트-하이는 언더커버 창립자이자 디자이너 준 다카하시(Jun Takahashi)의 시그니처 디자인을 반영해 날렵한 라인과 정제된 디테일로 기존 실루엣을 현대적으로 발전시켰으며, 화이트·블랙 2가지 컬러로 출시된다.

제품은 6월 24일부터 반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반스 성수점 등 일부 오프라인 판매처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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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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