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포털 다음과 온라인 독서 캠페인 ‘독서 서울, 북웨이브’ 전개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약 한 달간 운영…학생·학부모·시민 누구나 참여
3단계 참여형 이벤트·인터랙티브 콘텐츠·브랜드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이 포털사이트 다음(Daum)과 함께 6월 22일부터 7월 20일까지 온라인 독서 캠페인 ‘독서 서울, 북웨이브’를 실시한다.
북웨이브는 서울시교육청이 2024년부터 추진해 온 독서 캠페인이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3단계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됐다. ‘북웨이브 프로그램 알아보기’로 전반적인 내용을 소개하고, ‘나만의 북웨이브 찾기’에서 독서 취향에 맞는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책 읽는 즐거움 만들기’에서 일상 속 독서 습관을 키울 수 있는 미션을 제공한다. 각 단계에는 서울시교육청 공식 캐릭터 ‘자라나’와 ‘열리미’가 등장해 정보를 전달한다.
보드게임·카드 선택·룰렛 돌리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로 참여자가 놀이를 즐기듯 프로그램을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학교 독서 현장, 사서 추천 도서 등 다양한 읽을거리와 함께 브랜드 이모티콘 무료 배포, 캐릭터 숏폼 영상도 제공한다.
캠페인 참여는 다음에서 ‘서울시교육청’을 검색하거나 캠페인 페이지(campaign.daum-kg.net/2026bookwave)에서 가능하며 PC와 모바일 환경 모두 지원된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독서는 문해력을 다지고 상상력을 키워주는 중요한 바탕”이라며 “이번 캠페인에 많은 서울 시민이 동참해 가정과 학교, 마을 곳곳에 책 읽는 문화가 물결처럼 퍼져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