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선암사서 1박 2일 힐링캠프 ‘다시, 비움’ 운영

<사진=순천시청>

요가·명상·차담·공양 등 능동형 치유관광 프로그램…7월 3~5일 2회 운영
『스님, 고민이 있어요』 저자 등명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시간 마련

순천시가 천년고찰 선암사에서 1박 2일간 머물며 몸과 마음을 돌보는 체류형 생태체험관광 프로그램 ‘다시, 비움’을 총 2회에 걸쳐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선암사의 자연환경과 역사를 배경으로, 요가·명상·마음치유·스님과의 차담·사찰 공양 등 참가자가 직접 참여하는 능동형 치유관광으로 기획됐다. 운영 일정은 1차(7월 3~4일), 2차(7월 4~5일)이며 회당 참가 인원은 20명으로 제한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몸의 균형과 호흡에 집중하는 요가, 마음을 비우고 현재를 알아차리는 명상, 자연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마음치유, 스님과의 차담, 아침·저녁 공양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스님, 고민이 있어요』의 저자인 선암사 등명스님과 함께하는 차담 시간을 통해 참가자들은 평소 가슴에 묻어둔 고민을 나누고 위로받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홍보물에 포함된 QR코드를 스캔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선암사의 아름다운 자연과 고즈넉한 공간 속에서 잠시 걸음을 멈추고, 비움이 주는 단순하지만 강력한 치유의 힘을 꼭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아시아엔 후원계좌 ▼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후원은 아시아엔과 아시아 저널리즘의 발전에 크게 도움이 됩니다.
우리은행 1005-601-878699 (주식회사 아자미디어앤컬처)

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필자의 다른 기사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본 광고는 Google 애드센스 자동 게재 광고이며, 본 사이트와는 무관합니다.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