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서울시교육청, 6월 환경의 달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서 생태·인문 프로그램 운영

북큐레이션·원예·보드게임 등 생태 환경 프로그램 전 세대 대상 운영
생성형 AI 실습·시창작·소설 강좌 등 인문·평생교육 프로그램도 병행
남산백일장·청소년 철학 독후감 대회 등 청소년 대상 행사도 개최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권한대행 김천홍)이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과 환경의 달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생태·인문·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생태 환경 프로그램으로는 북큐레이션 ‘지구력을 높여라!'(고척도서관, 6.1.~6.30.), 그림책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정독도서관, 6.2.~6.23.), 리사이클 아일랜드 보드게임(도봉도서관, 6.7.), 남산에서 놀자!(남산도서관, 6.13.) 등이 유아부터 성인·가족 단위까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문·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실전(동작도서관, 6.25.~7.16.), 삶이 문장이 되는 시간(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6.9.~6.30.), 질병을 읽는 시간: 암과의 전쟁, 그리고 유전자 혁명(종로도서관, 6.12.~7.10.)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 대상 행사도 열린다. 남산도서관은 6월 6일 서울 시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제21회 남산백일장’을 개최하고, 종로도서관은 6월 20일 중학생 대상 ‘제33회 청소년 철(哲)든 독후감 쓰기 대회’를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프로그램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가능하다.

김천홍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권한대행은 “6월 환경의 달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가 지속 가능한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생태 공동체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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