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4359). 6.21(일) 음력 5.7 병인·하지· 국제느림보의날·세계요가의날·세계음악의날
“분꽃이 피었다/ 내가 이 세상을/ 사랑한 바 없이/ 사랑을 받듯 전혀/ 심은 바 없는데 분꽃은 뜰에 나와서/ 저녁을 밝히고/ 나에게 이 저녁을 이해시키고,// 내가 이 세상에 오기 전의 이 세상을/ 보여주는 건지,/ 이 세상에 올 때부터 가지고 왔다고 생각되는/ 그 비애(悲哀)보다도 화사히/ 분꽃은 피어서 꽃 속을 걸어 나오는 이 있다/ 저물면서 오는 이 있다” -장석남 ‘분꽃이 피었다“
6월 21일 오늘은 하지, 해가 황도의 하지점 통과 북회귀선에 이름, 북반구에서는 일년 중 가장 낮이 길며 남중고도(정오의 해 높이) 가장 높고 일조량도 많으며 북극지방은 하루 종일 해가 지지 않고 남극에선 수평선 위로 해가 나타나지 않음, 우리나라 남부에서는 단오 전후 시작된 모심기가 하지 이전에 모두 끝남, 하지가 되어도 비 오지 않으면 기우제 지냄
6월 21일 오늘은 국제 느림보의 날
6월 21일 오늘은 세계 요가의 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 제안으로 2014년 유엔 제정
6월 21일 오늘은 세계 음악의 날
1904 서울에 공중변소 설치, 노상방뇨 금지
1947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우리나라 가입 승인

1949 농지개혁법 제정, 한국전쟁 터지기 직전부터 집행
1956 강원도 속초에서 일본공산당원 16명 검거
1960 사상초유의 경찰 데모
1961 국가재건최고회의, 혁명재판소 및 혁명검찰조직법 제정
1962 대한무역진흥공사 설립
1972 천연기념물 까막딱따구리 설악산 서식 밝혀짐

1977 국내 최초의 핵발전소 고리1호기 시험가동 시작(1978년 4월 29일에 상업운전 시작)
1980 서해 서산 앞바다에서 북한 간첩선 격침 8명 사살 1명 생포
1989 서울대 규장각에서 『화성행궁도』 발견
1989 유네스코, 문맹퇴치 공로상인 ‘세종대왕상’ 창설
1995 쌀 15만 톤 북한 지원 합의
2010 김종익 전 NS한마음 대표 등 민간인 불법사찰 제기
2014 강원도 동부전선 GOP부대 22사단 임 모 병장, 총기 난사(사망 5명 부상 7명) 후 무장탈영
2016 국토교통부, 김해공항 확장 발표, 영남권 신공항 백지화
2018 문재인 대통령, 한국 대통령으론 첫 러시아 의회(두마) 연설

1527 르네상스 시대 이탈리아 사상가 니콜로 마키아벨리 세상 떠남(58살) 『군주론』
1633 교황청, 지동설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68살) 유죄 선고
– 근대과학의 아버지 갈릴레이는 1632년에 천동설 아닌 지동설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사실 밝힌 『천문대화』 발표, 교황청은 지동설이 교리에 어긋난다며 책을 펴내지 못하게 하고 재판에서 유죄선고, 다음날 갈릴레오는 산타마리아 소프라 미네르바 교회에서 지동설을 참회한 뒤 석방되어 나오면서 “그래도 지구는 돈다”고 중얼거렸다고 함
1852 유치원 창시자 프리드리히 프뢰벨 세상 떠남(70살) 『인간의 교육』 『인간교육의 개요』, 페스탈로치와 루소의 영향으로 평생을 어린이 교육에 바침, 1840년 블란켄부르크에 세계 최초의 유치원 개설(사회주의적이라며 프로이센 정부가 폐쇄)
1895 독일 키일 운하 개통
1945 2차 대전 중 미군, 오키나와 점령
1970 수카르노 인도네시아 전 대통령 세상 떠남(69살)
1970 제9회 멕시코 월드컵 축구대회 브라질 우승, 첫 3회 우승으로 줄리메컵 영원히 차지
1973 미국-소련 핵제한기본협정(SALT II) 조인
1973 동·서독 기본조약 발효
1982 미 공군, 우주사령부 창설
1990 이란 북부지역 진도 7.7 강진 사망 5천여 명 피해액 70억$
1991 인도 새 총리에 나라시마 라오(70살), 두 번째 비(非)힌디어권 출신, 첫 인도 남부 출신
2008 필리핀 시부얀섬 인근 해역에서 ‘프린세스 오브 더 스타호’ 태풍으로 침몰, 845명 중 800여명 사망·실종
2021 스웨덴 의회, 임대료상한 규제완화 추진한 스테판 뢰벤 총리(63살) 스웨덴 사상 첫 불신임
2025 미군, 이란 핵시설 전격 공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