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동아제약 후원 메리오케스트라, ‘알라딘’ ‘거인’ 감동의 무대 호응

<사진=동아제약>

시민 참여형 공연으로 생활예술 저변 확대
클래식과 영화음악 결합한 정기연주회 성료

동아제약이 후원한 메리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클래식과 영화음악을 결합한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동아제약은 사단법인 메리가 주최한 메리오케스트라 제34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빛을 향해 나아가는 거인의 발걸음, 그리고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날아오르는 알라딘’을 콘셉트로 진행됐다. 박주영 지휘자의 지휘 아래 메리오케스트라 오리지널과 메리콰이어가 참여해 풍성한 무대를 선보였다.

1부에서는 구스타프 말러의 교향곡 제1번 ‘거인(Titan)’이 연주되며 웅장한 클래식 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2부에서는 애니메이션 알라딘 OST ‘Arabian Nights’ 등 주요 곡들이 연주돼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2015년 창단된 메리는 세대와 지역, 계층의 경계를 넘어 생활예술 활성화를 목표로 활동하고 있으며, 정기연주회 수익금 일부는 청소년 지원을 위해 기부되고 있다.

동아제약은 2020년부터 메리를 후원하며 공연 운영을 지원해 왔다. 이번 공연에도 동아쏘시오그룹 임직원 200여 명이 참여해 문화예술 나눔에 동참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시민들이 음악을 통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경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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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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