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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60425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훈 마넷 캄보디아 총리가 모든 관계 당국 및 기관에 온라인 사기 범죄 단속을 지속적으로 강화하라고 지시했다. 23일 국무회의에서 훈 마넷 총리는 “관련 법률이 마련돼 있는 만큼 예외 없이 엄격하고 효과적으로 법을 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3월말 캄보디아 국회와 상원은 온라인 사기 조직 근절을 골자로 하는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해당 법에 따르면 사기, 납치, 인신매매 조직의 주도자는 최소 15년에서 최대 종신형의 중형을 처벌받는다.

레오 니로샤 다르샨, 뉴스익스프레스, 스리랑카
하리니 아마라수리야 스리랑카 총리가 스리랑카 재무부를 겨냥한 250만 달러(약 37억원) 규모의 사이버 절도 사건과 관련해 국제 수사팀과 공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리는 24일 “도난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고 범인을 특정하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며 국제 조사단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건은 스리랑카 야권의 총리 불신임안 제기설이 나오는 가운데 발생했다. 총리는 그의 불신임안에 대해 “민주주의 체제의 통상적인 절차로, 정치권에서 제기하는 의혹에 대해 직접 해명할 것”이라 밝힌 바 있다. 또한 일부 정치 세력이 공공의 이익이 아닌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며 역공에 나섰다.

샤킬 야민 캉가, APNEC, 파키스탄
파키스탄이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에너지 공급난을 겪으면서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국제 시장에서 LNG(액화천연가스)를 구매할 전망이다. 국영 파키스탄 LNG 리미티드는 첫 현물 입찰을 발행해 국제 공급업체들을 대상으로 약 14만㎥ 규모 LNG 3건에 대한 입찰을 요청했다. 입찰 문서에 따르면 해당 물량은 4월 27일부터 5월 14일 사이 카심항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조치는 수력발전 감소와 LNG 공급망 차질로 인한 전력 부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파키스탄은 2월 28일 이후 LNG 화물을 받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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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엔 영어판: AJA Newsbites – April 25, 2026 – THE As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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