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화상튜터링 서포터즈 ‘튜터링 프렌즈’ 2기 발대식

높은 관심 속 15명의 프렌즈 선발, 대학생 서포터즈 2기 시작
끊임없이 이어지는 지식과 경험의 사다리 역할 기대
EBS(사장 김유열)는 교육부, 시도교육청, EBS가 함께 운영하는 ‘화상튜터링’의 공식 대학생 서포터즈, ‘튜터링 프렌즈’ 발대식을 오는 30일에 EBS 사옥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상튜터링’은 참여 지역의 중1~고3 학생이 현직 교사 및 대학생 멘토에게 영어와 수학 과목의 수업을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비대면 온라인 학습 지원 사업이다.
‘튜터링 프렌즈 2기’는 화상튜터링에 대한 높은 관심 속에 많은 대학생들이 지원한 가운데,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총 15명의 우수한 인재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서포터즈들은 향후 화상튜터링 홍보 활동, 라이브세션 및 네트워킹 데이 운영, 자기주도학습센터 방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사업 전반에 대학생다운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특히 대학생 멘토의 시선에서 멘티와 긍정적인 라포 형성 방법, 멘티별 맞춤형 튜터링 방법 등 실제 튜터링 경험과 꿀팁을 전달하는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예정이다. ‘튜터링 프렌즈’는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1기로 활동했던 김도연 멘토(충남대학교 컴퓨터융합학부)와 김선영 멘토(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가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로 했다. 이들은 발대식에 참석해 후배 서포터즈들을 응원하고, 프렌즈로서의 실제 활동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EBS 화상튜터링 관계자는 “열정과 역량을 갖춘 대학생 멘토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대가 크며, 특히 바쁜 와중에도 발대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준 1기 서포터즈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참여자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사업 전반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