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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작가회의 출판기념 및 신년회 1월 24일 토당문화플랫폼

고양지역 문학 공동체인 고양작가회의(회장 문창길)가 2026년을 맞아 공동 출간물 <작가연대>의 출판을 기념하고 새해의 뜻을 나누는 신년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학인들의 연대와 성찰, 그리고 새로운 창작의 출발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고양작가회의는 ‘인권, 평화, 통일, 환경, 생명’을 핵심 가치로 삼아 활동해온 문학 단체다. 이번에 출간된 <작가연대> 19호는 이러한 가치 위에서 각기 다른 장르와 문제의식을 지닌 작가들이 한데 모여, 동시대 한국 사회의 현실과 문학의 역할을 다각도로 성찰한 결과물이다. 시와 수필, 평론, 산문 등 다양한 형식의 글들이 수록돼 있으며, 개인의 체험에서 출발해 공동체적 질문으로 확장되는 서사가 특징이다.

출판기념 및 신년회는 2026년 1월 24일 오후 4시, 고양시 토당문화플랫폼 다목적홀(구능곡역사)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고양작가회의 회원 작가들을 비롯해 지역 문화예술인과 시민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출판 경과 보고와 주요 작품 낭독, 작가들의 새해 인사와 덕담, 노래공연 등이 이어지며, 문학을 매개로 한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이 마련된다.

고양작가회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문학이 시대의 고통과 질문에 응답하는 공적 언어임을 다시 확인하고, 지역 문학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로 삼겠다는 뜻을 밝혔다. 주최 측은 “작가 개인의 성취를 넘어, 함께 쓰고 함께 읽는 문학 공동체의 힘을 보여주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집국

The AsiaN 편집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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