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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1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국제언론인협회(IPI)가 ‘언론 자유의 영웅’ 7인을 선정했다. 러시아군에 구금됐다 숨진 우크라이나 기자 로쉬나, 감옥에서도 언론 자유를 포기하지 않은 홍콩의 지미 라이, 전쟁터와 권력의 폭력 앞에서도 진실을 기록한 기자들이 그 주인공이다. 워싱턴포스트 전 편집국장 마틴 배런도 퓰리처상 탐사보도로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영웅들의 헌신에도 전 세계 언론 자유는 여전히 위축되고 있다. IPI가 발표한 해외언론자유지원(IMFS) 지수에서 한국은 OECD 회원국 중 29위에 머물렀다. 한국의 언론은 징벌적 손배제와 방송법 논란 등 독립성을 위협받고 있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2025년 10월 30일 신드 주 수도 카라치에서 ‘제 2회 세계문화축제’가 개막했다. 시예드 무라드 알랴 사 주 총리의 개막 선언 하에 시작된 이번 축제는 142개국에서 온 예술가들이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인다. 지난해 열린 제1회 세계문화축제에는 44개국 예술가들이 참가했한 바 있다. 첫 날 개막식에는 파키스탄 신드 주, 네팔, 벨기에, 시리아, 프랑스의 예술가들이 퍼포먼스를 선보였으며, 환경을 주제로 한 단편 영화 ‘Love Note to an Island’도 상영됐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에서 유네스코 제43차 총회가 개막했다. 2025년 11월 1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총회에는 190여 개국 회원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학술 및 문화 기관의 대표단이 참석한다. 이번 총회는 40여 년 만에 파리 본부가 아닌 지역에서 열리는 첫 회의로, 교육 분야의 디지털화·인공지능·문화유산 보존·지속가능한 발전·성평등·인도주의 활동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룰 전망이다.

하비브 토우미, 아시아엔, 바레인
바레인이 최첨단 기술을 적극 활용해 문화유산 보존에 나서고 있다. 바레인 당국은 “3D 스캐닝, 드론, 지리정보시스템(GIS)과 같은 기술을 통해 고고학 유적을 보존하고 기록하고 있다”며 “디지털 데이터베이스와 가상 기술은 과학 연구를 강화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살만 알 마하리 바레인 유적총국장은 바레인 국립박물관에서 열린 ‘문화유산의 3D 디지털화’ 포럼에서 “디지털 기록이 인류 유산 보호를 위한 국제 협력의 초석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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