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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100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한미 양국이 전자여행허가제(ESTA)로도 단기 상용 비자인 B-1 비자와 동일한 활동이 가능하다고 공식 확인했다. 이는 지난 9월 조지아주 한국인 근로자 대규모 구금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한 조치다. 외교부에 따르면 양국은 지난달 30일 워싱턴DC에서 ‘한미 상용방문 및 비자 워킹그룹’을 출범하고 첫 협의를 통해 이 같은 합의를 도출했다. 앞으로 한국 기업들은 장비 설치, 점검, 보수 등 업무를 ESTA나 B-1 비자를 통해 수행할 수 있다. 양국은 또 주한 미국대사관에 ‘코리안 인베스터 데스크’를 설치해 비자 문제 전담 창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당국이 “운전면허증을 소지한 비시민권자들이 휘발유 구매 시 정부 보조금 혜택을 받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부디 마다니 RON95(BUDI95)’ 프로그램이 도입되면서 시행된 조치다.
앤서니 로크 말레이시아 교통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BUDI95 시행 이전까지 약 88만명의 비시민권자들이 말레이시아 국민과 동일한 보조금 혜택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운전면허 취득까지만 가능할 것”이라 밝혔다. 그는 “이번 조치는 말레이시아 국민을 공정하게 대우하기 위한 조치로, 말레이시아 국민 만이 정부의 보조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고 덧붙였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캄보디아에서 매년 약 60만명이 개에게 물리며, 광견병 감염 사례의 99% 이상이 개 물림을 통해 전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5세 미만 아동이 광견병 감염에 가장 취약해 전 세계적으로도 이들 중 약 50%가 감염 후 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영국의 국제수의학 자선단체인 월드와이드 베터리너리 서비스(WVS)는 동물 구호단체와 협력해 2025년 10월 21일부터 31일까지 프놈펜 수도와 깐달, 바탐방 주 등에서 광견병 무료 예방접종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WVS는 또한 “지난 3개월 동안 대중을 상대로 광견병에 대한 경각심을 키우는 교육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바누 란잔, 아시아기자협회, 방글라데시
방글라데시 전역의 힌두교 신자들이 9월 30일 가장 큰 힌두교 명절 중 하나인 두르가 푸자의 마하 아슈타미 를 맞이했다. 마하 아슈타미의 핵심 의식인 쿠마리 푸자는 순수한 마음을 지닌 미혼 소녀여신의 재림으로 여겨 어머니 여신으로 숭배한다. 이날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의 람크리슈나 사원에서는 수백명의 힌두교 신자들이 모여 기도를 올리며 평화와 번영, 안녕, 우애를 기원했다.

샤킬 야민 캉가, KUJ, 파키스탄
파키스탄 대표팀이 한국에서 열린 아시아 소프트테니스 선수권 대회에 출전했다. 파키스탄은 감독, 코치, 선수단을 포함해 8명의 대표팀을 구성, 팀전, 단식, 복식전 등에 출전했다. 이 대회에서 인도 대표팀이 총 4개의 메달을 획득했으며, 필리핀은 중국을 꺾고 혼성 팀전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차지했다. 파키스탄 대표팀의 주장으로 출전한 나오샤드 아흐메드는 파키스탄에서 다섯개 이상의 종목에 선수 등록된 철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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