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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921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전북의 한 물류회사 협력업체 직원 A씨(41)는 순찰 도중 배가 고파 사무실 냉장고에서 400원짜리 초코파이와 650원짜리 커스터드를 꺼내 먹었다. 그러나 이를 절도로 본 회사 소장의 신고로 경찰 수사가 시작됐고, 결국 벌금형에 약식 기소됐다. 법원은 벌금 5만원을 선고했으나, 해고 위기에 놓인 A씨는 무죄를 주장하며 항소했다. A씨는 “냉장고 간식은 누구나 먹을 수 있다고 들었다”고 주장했으나, 재판부는 사무 공간의 물품이므로 절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이미 변호사 비용으로 1000만원 이상을 지출한 A씨의 항소심은 진행 중이다. 이번 사건은 ‘사소한 간식’이 법정 다툼으로 번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아세안 의장국인 말레이시아의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가 캄보디아-태국의 긴장이 다시 고조됨에 따라 지난 18일 양국의 총리와 최근 사태에 대해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안와르 총리는 한 행사장에서 기자들의 관련 질문에 답하며 “말레이시아는 이번 분쟁 해결을 위해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국경 지역 분쟁을 겪었으나 말레이시아 등의 중재로 휴전을 체결했던 캄보디아와 태국의 갈등이 재점화되고 있다. 캄보디아 훈 마넷 총리는 “태국이 국경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캄보디아 국민들의 이동을 강제로 막고 있다”고 주장한 반면 태국 측은 “캄보디아 주민들이 태국 영토를 불법 점거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이란 그레코로만형 레슬링 대표팀 주장인 모하마드 하디 사라비가 2025 자그레브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남자 97kg급 금메달을 차지했다. 사라비는 결승에서 러시아의 아르투르 사르그샤얀을 3-1로 꺾으며 개인통산 두 번째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는 지난 2024년 프랑스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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