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전쟁과 예술 – 우크라이나, 상처 위에 피어난 예술’ 사진전 개최

9월 22일 ~ 28일 EBS 본사 1층 로비에서 특별 사진전 개최
분쟁지역 전문 사진작가 김상훈 교수와 EBS 다큐프라임 <예술하는 인간>팀 공동 기획
총탄도 멈추지 못한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예술과 희망 기록
EBS는 오는 9월 22일(월)부터 28일(일)까지 고양시 EBS 본사 1층 로비에서 특별 사진전 <전쟁과 예술 – 우크라이나, 상처 위에 피어난 예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EBS 다큐프라임 <예술하는 인간>팀과 분쟁지역 전문 사진작가 김상훈 교수(강원대)가 공동 기획했으며, 우크라이나 전쟁 속 예술의 힘을 조명한다.
전시에서는 우크라이나의 전통과 예술, 문화를 지키기 위한 예술인들의 피나는 노력과 예술을 통해 암담한 현실을 버텨내고 있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오늘을 80여 점의 사진들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김상훈 작가는 “예술은 총탄보다 강한 힘을 갖고 있다”며, “우크라이나 사람들에게 예술은 생존의 언어이며, 저항의 언어이고 희망의 언어다”라고 전시 기획 의도를 설명했다.
또, 27일(토) 오후 2시에는 ‘작가와의 대화’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김상훈 교수의 현지 취재 경험과 우크라이나 예술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전쟁의 고통 속에서도 예술로 삶을 지켜내는 사람들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번 사진전은 관람객들에게 진한 감동과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전쟁 속에서도 희망을 놓치지 않는 예술의 역할을 담아낸 특별 사진전 <전쟁과 예술 – 우크라이나, 상처 위에 피어난 예술>은 9월 22일부터 28일까지 EBS 본사 1층에서 무료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전쟁과 예술의 교차점에서 피어나는 희망을 기록한 EBS 다큐프라임 <예술하는 인간>은 11월 하순 EBS 1TV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