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아들 이지호 씨가 오는 15일 해군사관후보생(139기)으로 입대한다. 복수 국적자였던 그는 국방의 의무를 위해 미국 시민권을 포기했으며, 11주간의 교육 훈련을 마친 뒤 12월 1일 해군 소위 통역장교로 임관할 예정이다. 재계에서는 SK그룹 최태원 회장의 차녀 최민정 씨가 지난 2014년 해군 장교로 임관해 청해부대 파병에 참여한 사례가 있다. 해군 장교는 국제 합동훈련과 파병 기회가 많아 글로벌 감각을 기를 수 있으며, 사생활 노출이 적고 전문성을 쌓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해외에서는 스웨덴 발렌베리 가문 등 기업 명문가가 해군 복무 전통을 이어온 사례도 있다. 이번 입대는 재벌가 후계자들의 군 복무 방식에 대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노릴라 다우드, 말레이시아월드뉴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 켈란탄대학교(UMK)가 ‘혁신적이고 사업 역량이 뛰어난 대학교’ 중 하나로 꼽혔다. UMK는 대학의 사업 역량과 참여도를 평가하는 인증위원회의 관련 어워드에서 2위를 차지했다. UMK는 “이번 수상을 통해 UMK가 추구하는 모델이 세계무대에서 통한다는 것을 입증했다”며 “이를 대학의 핵심 전략으로 추진해온 총장 및 경영진과 연구관리혁신센터가 주요한 역할을 했다”고 강조했다.
소팔 차이, 캄보디아뉴스, 캄보디아
한국 정부가 ‘평화 마을’(Peace Villag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의 농촌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태국과 국경을 접한 3개 주에 총 2천만 달러(약 270억원)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했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고 있는 해당 프로그램은 효과적인 농촌 개발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캄보디아 농촌개발부는 “이번 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델 마을’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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