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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손흥민이 미국 무대 데뷔골을 신고했다. 24일(한국 시각) 텍사스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원정 경기 전반 6분, 그는 페널티 박스 정면에서 얻은 프리킥을 절묘한 오른발 감아차 골망을 흔들었다. 손흥민은 지난 10일 첫 출전, 17일 도움에 이어 세 경기 만에 골까지 기록하며 ‘쏘니 신드롬’을 이어갔다. MLS도 “월드클래스 수준의 데뷔골”이라 평가했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나시르 아이자즈, 신드쿠리에, 파키스탄
파키스탄과 방글라데시가 양국의 상호 이익을 위한 관계 강화를 재확인했으며, 정기적인 외교 및 분야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23일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교장관은 방글라데시 수도 다카를 공식 방문, 투히드 호세인 방글라데시 외교고문과 회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다르 부총리는 향후 5년간 방글라데시 학생 500명에게 파키스탄 내 고등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파키스탄-방글라데시 지식 회랑’을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글라데시 외교부는 양자회담이 우호적인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양국이 관계 증진 및 협력 확대에 대한 의지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매거진, 이란
국제천문올림피아드(IOAA)에 참가한 이란 국가대표팀이 64개 참가국 중에서 2년 연속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란 대표팀은 알리 나데리, 호세인 마수미, 히르보드 푸다지, 아르시아 미르샴시 카카키, 호세인 솔타니 등의 구성원이 고른 활약을 펼쳐 이같은 성과를 달성했다. IOAA는 전 세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가장 권위 있는 대회 중 하나로, 이란은 2년 연속 우승을 통해 국가적 역량과 팀워크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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