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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뉴스바이트 20250714

아자뉴스바이트는 아시아기자협회(AJA, 아자) 회원들이 전하는 아시아 각국의 주요 뉴스와 현안을 정리합니다.

이상기, 아시아엔, 한국
7월 13일 밤부터 15일까지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최고 150mm 이상의 강한 비가 예보됐다. 폭염으로 뜨거워진 열대저압부가 북서쪽 찬 공기와 충돌하며 급격히 비구름이 발달한 결과다. 특히 영남 지역은 시간당 50mm 이상 ‘게릴라성 폭우’가 쏟아질 수 있어 피해 우려가 크다. 기상 전문가들은 장마가 끝난 이후에도 스콜 형태의 소나기와 폭우가 반복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상청도 급격한 하천 범람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쿠반 압디멘, 센트럴아시안라이트, 키르기스스탄
러시아 기업들의 EU 시장 철수가 계속되는 가운데, 카자흐스탄이 미국과 노르웨이와 함께 유럽의 3대 석유 공급국 중 하나로 부상했다. 2022년 12월 EU가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 이래 품질이 유사한 카자흐스탄산 원유가 그 공백을 메워오고 있다.
2025년 1분기 기준, 카자흐스탄은 유럽에 총 440만톤의 원유를 수출하며, 약 25억4천만 유로(약 4조900억원)의 수출고를 올렸다. 동기간 카자흐스탄은 EU 전체 원유 수입량의 12.7%를 기록했는데 이는 전년 동기의 11%에서 1.7% 증가한 수치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카자흐스탄의 원유 수출 증가는 국영기업이 아닌 서방 기업과 컨소심이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푸네 네다이, 쇼카란 매거진, 이란
이란 주니어 자유형 레슬링 대표팀이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에서 열린 아시아 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하며 종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란 대표팀의 에브라힘 엘라히(70kg), 모함마드마흐디 마미반드(74kg), 아볼파즐 라흐마니(86kg), 에르판 알리자데(97kg)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아볼파즐 샴시푸르(79kg)와 토히드 누리(92kg)는 은메달을, 아르시아 하다디(57kg)는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란은 총 179점을 기록해 국가대표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인도(157점)와 카자흐스탄(133점)이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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