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러 홍수, 170여 명 사망···정부, 진상 조사
9일(이하 현지시각) 모스크바에서 남성들이 모스크바 남쪽 1200km 떨어진 크림스크의 이재민들에게 보낼 구호품을 나르고 있다. 지난 7일 러시아 남부 크라스노다르에서 홍수와 산사태가 일어나 약 170명이 숨졌고 잠자던 주민들은 가까스로 침대에서 기어나와 나무와 지붕 위로 대피했다고 현지 관계자가 밝혔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인명 피해가 많이 난 것과 관련, 현지 당국의 대처가 미비했는지 여부를 조사하라고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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