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06년 <파우스트> 제1부를 완성했고, 별세 1년 전인 1831년에는 제2부를 완성했다. 그는 <파우스트>를 비롯해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빌헬름 마이스터의 수업시대> <빌헬름 마이스터의 편력시대> <이탈리아 기행> 등 많은 작품을 남겼다.
사람들은 그를 ‘종합적 천재’라고 일컫는다. ‘괴테의 처세훈’이라는 것이 있다. 그의 <경구집>(警句集)이다. 83년 생애를 산 그의 생가는 프랑크푸르트 암 마인에 있다.
그의 ‘처세훈’이다.
첫째, 지나간 일을 후회하지 말라. 잊어 버려야 할 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미래를 바라보라는 말이다.
둘째, 화내지 말라. 분노 속에서 한 말이나 행동은 후회만 남는다.
셋째, 언제나 현재를 즐겨라. 인생은 현재의 연속,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일을 즐기고, 그 일에 정성과 정열을 다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다.
넷째, 사람을 미워하지 말라. 증오는 인간을 비열하게 만들고, 우리의 인격을 타락시킨다.
다섯째, 미래를 하늘에 맡기고,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전력을 다한다.
처세에는 부드러운 것이 제일 귀하고, ‘강강’(剛强)함은 재앙의 근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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