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산시, 충남 유일 2년 연속 2019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2등급 달성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9일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전국 733개 공공기관 대상의 2019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외부청렴도 8.36점과 내부청렴도 8.09점을 받아 두 영역의 점수가 모두 전국 시 평균보다 각각 0.22점, 0.64점 높은 점수를 받았고, 특히 충남의 기초자치단체(시) 중에서 유일하게 2년 연속 종합청렴도 2등급(우수)을 달성했다.

청렴도 측정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공사 관리·감독, 제·세정, 인허가, 보조금 지원, 용역관리·감독 등의 업무 처리경험이 있는 민원인과 서산시청 공직자이다.

시는 그동안 「전국최고 수준의 청렴 서산 구현」을 목표로 2019년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교육, 찾아가는 청렴교실, 직원 청렴톡방, 맞춤형 청렴교육, 청렴자가학습 등 다양한 시책을 실시해 부패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노력했다.

맹정호 시장은 “이번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시민이 직접 평가했고 이를 통해 행정이 시민에게 신뢰를 얻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서산시의 변화와 혁신을 위해 시민을 목소리를 듣고 이를 통해 「더 새로운 시민의 서산」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권익위는 이번 청렴도 측정결과를 반영해 ‘공공기관 청렴지도’를 제작하고 국민권익위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각 기관 누리집에도 해당 기관의 청렴도 결과를 공개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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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

이주형 기자, mintconditio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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