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비핵화·경협 동시해결을”···문 대통령과 김정은·김여정 남매

문재인 대통령의 방명록 서명을 바라보고 있는 김정은 위원장. 옆에 김여정이 서있다.

소향무전(所向無前)···북미협상 돌파구 만들어 구체적 성과 내길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의 평양정상회담의 가장 큰 과제는 종전선언과 비핵화를 놓고 팽팽하게 맞서고 있는 북미협상의 돌파구를 만드는 것이다. 이미 북한은 특사단에게 트럼프 미대통령의 첫 임기내에 비핵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힌 바 있어 구체적인 성과가 기대된다. 비핵화문제가 풀리면 남북경협도 힘을 받을 것이다.

* 소향무전(所向無前) 앞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없다는 뜻으로 <후한서>(後漢書)에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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