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25일 베트남 통 낫 스타디움(Thong Nhat Stadium)에서 열린 2014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이와시미즈 아즈사의 결승골을 앞세워 호주를 1-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금까지 준우승만 네 차례에 그쳤던 일본은 이날 승리로 사상 첫 아시안컵 정상에 올랐다. 반면 2년 연속 우승을 노리던 호주는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대회 6골을 기록한 한국의 박은선(서울시청)이 대회 득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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