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45일 신생아 ‘최연소 확진’···아빠가 신천지 교인·엄마도 확진 편집국 뉴스, 사회-문화 [아시아엔=편집국] 생후 45일 신생아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최연소 감염자다. 1일 경산시 등에 따르면 경북 경산에서 생후 45일 된 남자아기가 코로나19 확진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