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민은 4.13총선에서 3불(불통 불안 불공정)3무(무능 무책임 무원칙) 정부를 심판했다.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밝혀지자 대통령퇴진을 요구했다. 대통령이 짓밟은 민주주의를 살려낸 게 국민몫이라면 그 제도화는 정치의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국민은 4.13총선에서 3불(불통 불안 불공정)3무(무능 무책임 무원칙) 정부를 심판했다. 헌정유린과 국정농단 밝혀지자 대통령퇴진을 요구했다. 대통령이 짓밟은 민주주의를 살려낸 게 국민몫이라면 그 제도화는 정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