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재소년들, 미꾸라지처럼 조직 활성화···화웨이, 스스로 표준 돼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미국의 압박에 맞선 돌파책의 하나로 ‘천재소년’ 등 젊고 창의적인 인재의
“천재소년들, 미꾸라지처럼 조직 활성화···화웨이, 스스로 표준 돼야”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중국통신장비업체 화웨이(華爲)의 창업자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미국의 압박에 맞선 돌파책의 하나로 ‘천재소년’ 등 젊고 창의적인 인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