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편집국] 추억의 그 소리 “빠삐~삐삐~빠빠”. 일본의 ‘마지막 삐삐’(일본명 포켓벨)가 51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진다. NHK방송은 3일 “일본의 유일한 삐삐 사업자 도쿄 텔레커뮤니케이션이 2019년 9월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아시아엔=편집국] 추억의 그 소리 “빠삐~삐삐~빠빠”. 일본의 ‘마지막 삐삐’(일본명 포켓벨)가 51년 역사를 끝으로 사라진다. NHK방송은 3일 “일본의 유일한 삐삐 사업자 도쿄 텔레커뮤니케이션이 2019년 9월부로 서비스를 종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