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딸’ 한비야의 연말선물 이상기 ALL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바람의 딸’ 한비야씨 동생 비오(56)씨는 ‘흙의 사나이’다. 그는 충북 음성군 금왕읍 부계리에서 농사를 짓는다. 그는 원래 도회인이었다. 대우자동차에서 생산기술직으로 일하다 퇴직 후 조그만 전문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