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펜화가로 변신한 김미경씨 세번째 전시회 ‘좋아서’가 10월 10~18일(낮 12시~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144 창성동실험실에서 열린다. ‘서촌 옥상화가’로도 알려진 김미경(58)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한겨레 기자 출신으로 펜화가로 변신한 김미경씨 세번째 전시회 ‘좋아서’가 10월 10~18일(낮 12시~저녁 7시) 서울 종로구 창성동 144 창성동실험실에서 열린다. ‘서촌 옥상화가’로도 알려진 김미경(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