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운동 100주년] 나의 장모님 고초를 이제 알 듯합니다…최익환 선생과 조선민족대동단 편집국 칼럼 [아시아엔=신복룡 전 건국대 교수, <전봉준의 생애와 사상> 저자] 이 글을 삼가 고(故) 역전(力田) 최익환(崔益煥) 선생과 그 옛 동지들의 영전(靈前)에 바칩니다. “인생은 흰 망아지가 달려가는 것을 전문 읽기